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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경제 · 산업동향 2019년 5월 1호
□ 해외경제 : 1분기 미국 성장률 전기비 3.2%, 중국 전년동기비 6.4% □ 국내경기 : 1분기 실질GDP 투자 감소 여파로 역성장, 소비 증가세 □ 금 융 : 3월 기업대출 둔화 지속·가계대출 소폭 확대, 5월 초(5.2~ 5.9일) 금리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 □ 산업별 동향 : 3월 제조업생산 전년동월비 감소, 서비스업생산 증가 □ 고 용 : 3월 전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0.9% 증가 □ 수출입 : 4월 수출 -2.0%, 수입 +2.4%, 무역흑자 52억 달러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9.05.15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9년 3월
□ 해외경제 ○ 미국은 생산과 소비가 동반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체감지표 역시 소비 부문을 중심으로 현저히 약세를 보이는 양상 ○ 일본은 4분기 성장률이 소비와 투자가 동반 증가하면서 2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 ○ 중국은 올 1월 수출이 춘제를 앞두고 일시 증가세를 회복한 모습이나, 2월 춘제 기간 중 소매·요식업 매출이 전년 동월비 8.5% 증가에 그치는 등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실물경기 부진의 심화 가능성 우려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1월 전 산업 생산 증가 전환, 소비와 투자 동반 증가 ○ 취업자 수 : 1월 전 산업 기준 전년 동월비 0.1% 증가 ○ 물가 : 2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4% 상승, 전년 동월비 0.5% 상승 ○ 1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 전환, 3월 초(3.4~3.11) 금리 하락 및 원/달러 환율 상승 ○ 2월 수출은 전년 동월비 11.1% 감소한 396달러, 수입은 12.5% 감소한 365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1월 중 전년 동월비 0.2%, 전월비 0.5% 증가 ○ 자동차 : 신차효과에 따른 내수, 수출 동반 상승 ○ 조선 : 생산지표 등 대부분 증가, 수출은 감소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1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 동월비 2.0% 증가 ○ 고용 : 1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 동월비 12만 3천 명(0.7%) 증가 ○ 서비스 : 12월 서비스수지 22억 9천만 달러 적자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9.04.18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9년 2월
□ 해외경제 ○ 미국은 2018년 12월 생산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체감지표들이 전월보다 일제히 낮아지면서 다소 부진한 흐름을 시현 ○ 일본은 2018년 11월 생산과 소비가 동반 감소세를 보이고, 무역적자가 지속되는 등 실물지표들이 다소 부진 ○ 중국은 2018년 12월 생산과 소비 증가세가 전월보다 약간 더 확대된 반면, 수출이 9개월 만에 감소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2018년 12월 전월비 생산과 투자 감소, 소비 증가 ○ 취업자 수 : 2018년 12월 전산업 취업자 수, 전년 동월비 0.1% 증가 ○ 물가 : 2019년 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1% 하락, 전년 동월비 0.8% 상승 ○ 2018년 12월 은행의 기업대출 감소로 전환, 2019년 2월 초(2.1~2.11) 금리 하락 및 원/달러 환율 상승 ○ 1월 수출은 전년 동월비 5.8% 감소한 464억 달러, 수입은 1.7% 감소한 45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2018년 12월 전년 동월비 2.0% 증가 및 전월비 1.8% 감소 ○ 자동차 : 2019년 1월 신차효과로 내수와 수출 동반 증가 ○ 조선 : 수출입은 감소로 전환되었으나 생산은 두 자릿수 증가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2018년 12월에 전년 동월비 0.8% 증가 ○ 고용 : 12월 취업자 수, 전년 동월비 7만 명(0.4%) 증가 ○ 서비스 : 11월 서비스수지 22억 9천만 달러 적자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9.03.26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9년 1월
□ 해외경제 ○ 미국은 2018년 11월 생산 확대와 소비 둔화 등 실물지표들이 부문 간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체감지표들도 부문 간 혼조세 시현 ○ 일본은 2018년 10월 실물지표들이 동반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월의 자연재해 영향이 완화되었음을 시사 ○ 유로권은 역내 실물지표들이 증가세로 전환된 반면, 경기체감지수가 2017년 5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9월 110.9 → 10월 109.7) ○ 중국은 2018년 11월 생산과 소비 증가율이 각각 2016년 2월과 2003년 5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내수 부진이 심화되었고, 수출도 한 자릿수 증가율(2018.3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2018년 11월 전 산업 생산 감소 전환, 소비 연속 증가, 투자 감소 ○ 취업자 수 : 2018년 11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 동월비 0.6% 증가 ○ 물가 : 2018년 12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3% 하락, 전년 동월비 1.3% 상승 ○ 2018년 11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 규모 소폭 확대, 1월 초(1.2~1.10) 금리 보합 및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 2018년 수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6,055억 달러, 수입은 11.8% 증가한 5,35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70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2018년 11월 제조업 생산 : 전년 동월비 0.1% 증가, 전월비 1.9% 감소 ○ 자동차 : 기저효과에 따른 내수 및 수출 동반 상승 ○ 조선 : 2018년 11월 모든 지표 전년 동월비 증가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11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 동월비 1.0% 증가 ○ 고용 : 12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 동월비 7만 명(0.4%) 증가 ○ 서비스 : 11월 서비스수지 22억 9천만 달러 적자 원문 보기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9년 1월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9.02.18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8년 12월
□ 해외경제 ○ 미국은 지난 10월 생산 둔화와 소비 증가 등 실물지표들이 부문 간 혼조세를 보인 데 이어 체감지표상으로도 혼조세가 완연 ○ 일본은 9월 실물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3분기 성장률이 소비와 투자의 동반 감소 여파로 전기비 -0.6%까지 떨어지고, 유로권도 역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마이너스 성장 영향 등으로 3분기 성장률이 0.2%로 하락 ○ 중국은 10월 생산과 투자가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전월보다 확대된 반면에, 소비는 다시 8%대 중반까지 떨어지면서 5개월 만에 증가율이 최저치 기록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10월 전 산업 생산 소폭 증가, 소비·투자 증가 ○ 취업자 수 : 10월 전 산업 기준 전년 동월비 소폭 증가세 유지 ○ 물가 : 1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7% 하락, 전년 동월비 2.0% 상승 ○ 10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규모 소폭 확대, 12월 초(12.3~12.7) 금리 상승 및 원/달러 환율 하락 ○ 11월 수출은 전년 동월비 4.5% 증가한 519억 달러, 수입은 11.4% 증가한 46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5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10월 중 전년 동월비 11.1%, 전월비 0.8% 증가 ○ 자동차 : 내수 및 수출 모두 소폭의 하락세로 반전 ○ 조선 : 생산 및 수출입 지표 모두 큰 폭 증가로 전환 □ 서비스산업 ○ 생산 : 10월 생산, 전년 동월비 5.4% 증가 ○ 고용 : 10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 동월비 2만 5천 명(0.1%) 증가 ○ 서비스 : 10월 서비스수지 22억 2천만 달러 적자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9.01.21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8년 11월
□ 해외경제 ○ 미국은 9월 중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소폭 증가하고, 체감지표들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지표상으로는 양호. 지난 3분기 중 개인소비 등의 확대에도 순수출 등의 감소 전환 영향으로 전기비 성장률이 3.5%로 하락 ○ 일본은 8월 중 생산과 소비가 동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IMF가 최근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1%로 상향. 유로권은 생산 증가와 소비 감소 등 실물지표들의 혼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IMF는 올해 전망치를 2.0%로 하향 ○ 중국은 9월 생산 증가율이 2016년 2월(5.4%)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반면, 소비는 전월보다 좀 더 확대, 수출은 다시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 3분기 경제성장률은 소비와 투자 등 내수둔화 여파로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치(6.5%)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3분기 실질GDP 전기비 0.6%, 9월 전 산업 생산 감소 전환 ○ 취업자 수 : 9월 전 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비 소폭 증가 ○ 물가 : 10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2% 하락, 전년동월비 2% 상승 ○ 9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폭 축소, 11월 초(11.1~11.9) 금리 상승 및 원/달러 환율 하락 ○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22.7% 증가한 550억 달러, 수입은 27.9% 증가한 48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6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9월 중 전년동월비 8.9%, 전월비 2.1% 감소 ○ 자동차 : 개별소비세 인하로 내수 증가 ○ 조선 : 생산과 수입 감소로 전환, 수출은 감소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9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 대비 1.4% 감소 ○ 고용 : 9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 대비 1만 7천 명(0.1%) 증가 ○ 서비스 : 9월 서비스수지 25억 1천만 달러 적자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8.12.20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8년 10월
□ 해외경제 ○ 미국은 지난 8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전월에 이어 미약하나마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체감지표들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경기 여건은 양호. 연준은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0~2.25%로 25bp 인상 결정(9.26일) ○ 일본과 유로권은 지난 7월 실물지표들이 전월에 비해 다소 부진한 모습. 일본은 2분기 성장률이 소비 증대와 투자 확대 영향으로 전기비 0.7%로 상향. 유럽중앙은행(ECB)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0%와 1.8%로 하향 ○ 중국은 8월 생산과 소비 증가세가 전월보다 약간 더 확대된 반면, 투자 증가율이 통계 집계 이래 최저치(5.3%)로 떨어지고, 수출도 한 자릿수 증가. 중국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RRR)을 15.5% → 14.5%(대형은행 기준)로 1%포인트 인하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8월 전 산업 생산 두 달 연속 증가, 소비 보합, 투자 감소 지속 ○ 취업자 수 : 8월 전 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보합 지속 ○ 물가 : 9월 소비자물가 0.7% 상승, 전년동월비 1.9% 상승 ○ 8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폭 축소, 10월 초(10.1~10.8) 금리 및 원/달러 환율 상승 ○ 9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8.2% 감소한 506억 달러, 수입은 2.1% 감소한 40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9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8월 중 전년동월비 2.0%, 전월비 1.6% 증가 ○ 수출 : 반도체·컴퓨터·석유제품 제외 10개 품목 감소(9월 ○ 자동차 : 추석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내수와 수출 부진 ○ 조선 : 생산지표는 개선되었으나 수출은 큰 폭 감소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8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1.6% 증가 ○ 고용 : 8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 대비 6천 명(0.0%) 증가 ○ 서비스 : 7월 서비스수지 31억 1천만 달러 적자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8.11.26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8년 9월
□ 해외경제 ○ 미국은 7월 생산이 전월 수준을 유지하고, 소비가 전월보다 더 확대되는 등 실물지표들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이나, 인플레 압력이 점차 강화. 올 2분기 중 설비투자 증가폭의 확대(전기비 8.3%)에 힘입어 성장률이 4.2%로 상승 ○ 일본과 유로권은 지난 6월 중 생산 감소와 소비 증가 등 실물지표들의 부진 및 혼조세가 이어지는 양상. 일본은 2분기 중 소비와 투자 등의 회복에 힘입어 2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률을 회복하고, 유로권은 전분기와 동일한 성장률 ○ 중국은 7월 생산 증가세가 전월 수준을 유지한 모습이나, 소비 증가율이 전월보다 낮아지면서 둔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비 2.1%로 4개월 만에 2%선 돌파. 수출은 무역 분쟁 영향에도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지속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2분기 실질GDP 전기비 0.6%, 7월 전 산업 생산 반등 ○ 취업자 수 : 7월 전 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보합 ○ 물가 : 8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5% 상승, 전년동월비 2.9% 상승 ○ 7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로 전환, 9월 초(9.3~9.7) 금리 보합, 원/달러 환율 상승 ○ 8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8.7% 증가한 512억 달러, 수입은 9.2% 증가한 443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9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7월 중 전년동월비 0.8%, 전월비 0.1% 증가 ○ 수출 : 무선통신기기·조선·가전 제외 10개 품목 증가(8월) ○ 자동차 :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른 자동차 내수 증가 ○ 조선 : 전기비 생산 외에 모든 생산지표 하락 추세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7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 대비 2.0% 증가 ○ 고용 : 7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 대비 5만 4천 명(0.3%) 증가 ○ 서비스 : 7월 서비스수지 31억 1천만 달러 적자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8.11.02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8년 8월
□ 해외경제 ○ 미국은 6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동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분기 전체로는 증가세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체감지표들은 소폭 하락. 올 2분기 중 소비와 수출의 동반 확대 영향으로 성장률이 4.1%로 상승 ○ 일본은 5월 생산과 소비가 동반 감소세를 보이면서 실물경기의 약세 흐름을 시사하고, 유로권은 생산 확대와 수출 둔화 등 역내 실물지표들이 혼조세. 유로권의 올 2분기 역내 성장률은 전기비 0.3%로서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 ○ 중국은 6월 생산과 수출 등이 전달보다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소비가 3개월 만에 확대되면서 부문 간 혼조세를 시현. 지난 2분기 중 실물지표들이 전분기보다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제성장률도 전분기보다 약간 낮은 6.7%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비 0.7% 성장, 6월 전 산업 생산 감소, 소비증가, 투자 축소 ○ 취업자 수 : 6월 전 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0.4% 증가 ○ 물가 : 7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2% 상승, 전년동월비 1.5% 상승 ○ 6월 은행의 기업대출 감소, 7월 초(7.2~7.6) 금리 및 원/달러 환율 하락 ○ 7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6.2% 증가한 519억 달러, 수입은 16.2% 증가한 44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70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6월 중 전년동월비 0.7%, 전월비 0.8% 감소 ○ 수출 : 자동차·조선·가전 제외 10개 품목 증가(7월) ○ 자동차 : 자동차부품 수출 4개월 연속 증가 ○ 조선 : 전기 생산 지표 외에 모든 지표 하락 추세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6월 서비스산업 전체 생산 전년동월 대비 1.7% 증가 ○ 고용 : 6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 대비 20만 명(1.1%) 증가 ○ 서비스 : 6월 서비스수지 24억 5천만 달러 적자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KIET | KIET | 2018.09.28
헬스케어는 IT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까
최근 헬스케어 산업에 다양한 기업들의 진입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진입 업체는 전자·부품, IT, 화학소재, 물류·유통 분야까지 매우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특히 IT 기술 기반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헬스케어 각 과정에서 IT 기술 활용을 통해 비용과 효과성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실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IT 기술과의 융합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최근의 변화가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있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 분석 기술과의 융합으로 의료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환자 각각에 맞춤화된 관리가 가능하도록 치료법이 개선되고 있으며, 병원 안에서뿐 아니라 병원 밖에서도 환자들이 연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IT와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 속도가 빨라지면서 관련 시장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IT 시장은 병원정보시스템 등 기존의 시장에 더해,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사물인터넷 기술 등과 접목된 분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병원·소비자·보험사 등의 주 수요층이 새로운 IT 기술 도입에 대해 강한 필요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Intel, IBM과 같은 IT 기업들은 병원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 솔루션 기반으로 헬스케어 산업에 오래 전부터 진출해 왔다. 그러나 이들 IT 기업들은 과거와 달리 단순히 지원 역할이 아닌 자신들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해 내고자 한다는 점에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구글, 애플, 아마존과 같은 거대 IT 기업들 또한 헬스케어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각 기업들의 헬스케어 사업 전략이 아직 구체적으로 정립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비교하기 쉽지 않지만, 먼저 IBM은 기존 의료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인공지능이라는 뚜렷한 키워드를 내세워 차별화하고자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과 애플, 아마존은 각각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성장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구글은 개인 의료·건강 데이터 플랫폼, 애플은 스마트폰·웨어러블 의료기기, 아마존은 의약·의료기기 유통이나 의료서비스·보험 분야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사업 전략을 집중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이들은 헬스케어 사업에서 존재감을 높여 갈수록 기존의 사업 기반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헬스케어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아무리 속도가 느릴지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헬스케어와 디지털 분야의 결합을 통해 기존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 영역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진행 중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빠른 시일 내 급격한 전환이 일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이슈들이 아직 많고, 보수적인 의료계의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하는 부분 등 헬스케어 신사업 모델이 자리를 잡아가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드는 IT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 산업의 특수성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 헬스케어 주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의료계 등 고객 다수의 필요와 공감에 기반한 사례 축적을 통해 단계적으로 가치를 입증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목 차 > 1. 새로운 참여자들이 늘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 2.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변화 3. 주요 IT 기업들의 헬스케어 진출 사례 4. 헬스케어가 IT 기업들의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한 과제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고지은 | LG경제연구원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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