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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경제
○미국은 3월 중 생산과 소비가 동반 증가세를 보이는 등 실물지표들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반면, 체감지표들은 소폭 하락하면서 전달의 급등세가 조정받는 양상. 1분기 성장률이 소비 등 내수 둔화 영향으로 2.3%로 하락
○ 일본은 2월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전달과 달리 동반 증가세를 보인 반면에, 유로권은 생산감소 지속과 소비 감소 등 역내 실물지표들이 혼조세 시현. IMF는 올해 일본과 유로권의 성장률을 각각 1.2%와 2.4%로 제시
○ 중국은 3월 생산과 투자가 전달보다 증가율이 약간 떨어진 반면에, 소비는 4개월 만에 다시 10%대 증가율을 회복하는 등 내수 지표들이 혼조세.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소비와 수출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와 동일한 6.8%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비 1.1% 성장, 3월 생산 큰 폭 감소, 소비 증가, 투자 부진
○ 취업자 수 : 3월 전 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0.4% 증가
○ 물가 : 4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1% 상승, 전년동월비 1.6% 상승
○ 3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규모 확대, 5월 초(5.2~5.10) 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 4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5% 감소한 501억 달러, 수입은 14.5% 증가한 43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6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3월 중 전년동월비 4.7%, 전월비 2.2% 감소
○ 수출 : 반도체 . 일반기계 . 컴퓨터 . 석유제품 . 석유화학 등 증가(4월)
○ 자동차 : 4월 자동차부품 수출 14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되었으나 완성차 부진 지속
○ 조선 : 전기비 생산 외에 모든 지표 위축 지속
□ 서비스산업
○ 생산 : 3월 서비스산업 생산 전년동월 대비 2.3% 증가
○ 고용 : 3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 대비 4만 7천명(0.3%) 증가
○ 서비스 : 3월 서비스수지 22억 5천만 달러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