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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주형환 장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LG베스트샵과 신라면세점 현장 점검
- 자료구분
- 정책
- 출처
- 관련부서
- 유통물류과
- 수집일
- 2016.10.05
- 작성일
- 2016.10.06
-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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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장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LG베스트샵과 신라면세점 현장 점검 ① 내수진작 효과를 반감시키는 현대자동차 파업을 강력하게 비판 ② 면세점의 수출기업화 및 매출 1조원 이상 소비재 기업 육성 강조 □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3일간 연휴 마지막날인 10.3일(월)일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에 참여하는 LG베스트샵(강남 본점)과 신라면세점(용산)을 방문하여 할인행사 진행상황과 국내 소비자 및 외국인 방문객의 반응 등을 확인함 * 10.1일(토) 서울 수유시장, 10.2(일) 서울 롯데백화점ㆍ면세점(소공동)에 이은 3일째 방문 전문점 확대를 통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내실화 및 자동차 파업사태 조기 종식을 통한 수출정상화 필요성 강조 □ 주장관은 올해 LG베스트샵 매장을 방문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가전부문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평소보다 더 큰 폭의 할인율로 소비자를 맞이하게 되었다”라는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ㅇ “내년에는 가전뿐만 아니라 가구, 문구, SPA*, 안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점 참여를 유도하여 소비자의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참여업체가 매출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함 * 의류와 관련하여 제품의 기획 및 제작, 유통까지 하는 전문소매점 ** 리바트(가구, 122개 점포), 알파(문구, 652개 점포), 탑텐(SPA, 121개 점포), 다비치안경(안경, 183개 점포) 등 품목별 주요 전문점 참여시 천여개 점포 추가 참여 가능 □ 주장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수와 수출이 함께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등을 통해 내수 회복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겨우 플러스 반전에 성공한 수출은 곳곳에서 암초를 만나 9월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우려를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