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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이지프리 하우스”등 노인 요양 보호 사업에 박차
자료구분
동향
출처
관련부서
도쿄지부
수집일
2016.10.01
작성일
2016.10.06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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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전자회사 파나소닉은 올해 4월부터 4개의 계열사를 통합 한 ''''파나소닉 에이지프리''''를 출시하여 중점적인 투자를 시작 
- 파나소닉은 2000년 요양 보험 제도가 실시되기 전인 1998년부터 자회사를 설립하고 재택 간호, 간병 용품 및 장비의 개발, 요양 매장 등을 운영해옴.- 전동침대와 휴대용 화장실, 장애인 주택 등 전자회사의 기술력을 활용한 제품의 개발뿐만 아니라, 간호서비스가 제공되는 고령자 주택 등의 시설 운영과 간호 용품의 판매·대여 등의 영역에서도 사업을 확장 중.- 특히 올해 9월에는 간호서비스가 제공되는 고령자 주택인 ''''에이지프리 하우스''''와 단기 재택 간호 서비스가 제공되는 ''''에이지프리 케어센터’를 2016년 3월말 27개 거점에서 2019년 3월말 350개 거점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함. 
O 매출 목표는 2018년에 750억엔, 2025년에는 2,000억 엔으로 노인요양산업의 급성장을 예상함. 
- 일본의 고령화율은 15년 26.8%로 약 560만명이 국가로부터 요양 필요 인정을 받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대부분이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가 되는 2025년에는 고령화율이 30.3%이 되어 요양 필요 인정을 받는 인구는 약 7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됨 
 
16.09.30 이코노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