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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주간 2016 (FIW 2016) 개최 결과 ◇ 참가인원, 1:1 상담규모 등 역대 최대 행사 ◇ 견고한 한?중 투자협력 관계 확인 ◇ 투자가 라운드테이블 이후, 약 3억불 규모 외국인투자 신고 □ 산업부가 Kotra와 함께 9.27일부터 3일간 개최한 제12회 외국인투자주간이 성황리에 폐막 ㅇ 행사 기간 중 투자유치설명회, 투자가 라운드테이블, 1:1 상담회, 투자입지 시찰 등 한국의 투자매력을 알리고 한국투자 성공전략과 유망한 투자기회를 소개하는 총 18개의 프로그램이 진행 □ 올해 외국인투자주간은 ① 역대 최대규모 행사 ㅇ 최근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글로벌 FDI 위축 전망*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4%가 증가한 총 1,425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치러짐 * UNCTAD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원자재 수출국가의 저성장 등으로 2016년 글로벌 FDI가 전년대비 10~15%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 * ‘16년 상반기 기준, 주요 국가의 외국인직접투자 증감률(전년동기 대비) : (미국) △12.4%, (EU) △35.6%, (중국) 1.5% - 334명(289개社)의 방한 투자가(전년 대비 25% 증가), 주한 외투기업 201개社 (전년 대비 37.7% 증가), 국내기업 339개社(전년 대비 15.7% 증가), 해외언론 19개 매체 참여 - 특히, 방한 투자가의 77%가 신산업* 및 서비스업** 분야 투자가로 향후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국민경제 기여도가 높은 신산업 및 서비스업 분야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 신 산 업 : ICT 융합(9%), 에너지 신산업(6%), 고급소비재(3%), 바이오헬스(2%) 등 ** 서비스업 : 금융(23%), 비즈니스 서비스(15%), 관광레져(9%), 문화 콘텐츠(5%)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