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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세일즈 외교’ 성과 123조원? 투자는 단 1건 (’16.9.26, 이투뉴스 등)
- 자료구분
- 정책
- 출처
- 관련부서
- 통상협력총괄과
- 수집일
- 2016.09.27
- 작성일
- 2016.09.28
-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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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내용 □ 순방 경제성과로 총 1,040억달러(약123조원)에 달하는 MOU가 체결 및 추진됐다고 홍보하였으나, 대부분 양해각서나 가계약 체결이며 성과를 부풀린 것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 □ 정상순방 현장에서의 성과는 기업이 가계약, MOU 등을 통해 계약 체결을 추진중인 프로젝트 규모를 합한 금액임 ㅇ 이는 민간 기업들이 계약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전협의해 오던 것을 정상순방을 계기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토록 지원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ㅇ 정부에서는 기업들이 협의중인 사업은 “참여추진 중”으로 구분하여 발표해 왔음 □ 동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쿠웨이트 정유공장 건설(53억불), 카자흐 텡기즈 유전확장 프로젝트(27억불), 우즈벡 칸딤 가스처리플랜트(20억불), 카타르 담수발전 프로젝트(18억불), 베트남 빈탄4 석탄화력발전소 건설(15억불), 베트남 응이손 정유공장 부지 해상공사(4억불), 인니 아사히마스 석유화학프로젝트(2억불), 인니 람풍주 스망까 수력발전(1억불), 인니 쇼핑몰 건설(1억불) 등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수주지원 활동을 통해 최종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그 외에도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현재 협의가 진행중임 ㅇ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최종 수주를 이룰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