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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ekl 통상장관, TTIP 협상 관련 미국에 단호한 태도 보여야
- 자료구분
- 동향
- 출처
- 관련부서
- 브뤼셀지부
- 수집일
- 2016.09.23
- 작성일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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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ekl 통상장관, TTIP 협상 관련 미국에 단호한 태도 보여야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프랑스 Matthias Fekl 통상장관은 Euractiv紙와의 인터뷰에서 TTIP 협상과 관련하여 EU가 미국에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언급 Fekl 장관은 최근 집행위가 아일랜드와 애플社에 대하여 보여준 바와 같이 단호한 유럽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미국에 대하여 강경한 협상 태도로 임해줄 것을 촉구 한편, 이사회가 집행위에 부여한 무역협상 권한 위임과 관련하여, 이사회가 다수의 협상 권한에 대하여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즉, 일정한 시기 동안 협상이 타결되지 못할 경우 해당 협상 권한이 종료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Fekl 장관이 3년에 걸친 TTIP 협상의 종료를 주장한 것과 같은 맥락의 발언으로 해석됨 또한 예를 들어 EU-메르코수르 협상 권한은 10년 전에 부여된 것으로 해당 국가들의 경제발전 등을 감안할 때 협상 권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도 주장 출처 : 폴리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