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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력적인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B2C 온라인 플랫폼 최대한 활용해야
자료구분
동향
출처
관련부서
B2C지원실
수집일
2016.09.10
작성일
2016.09.12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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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력적인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B2C 온라인 플랫폼 최대한 활용해야
- 라쿠텐을 활용한 일본 소비재시장 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 개최 -
 
  한국무역협회는 7일(수)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라쿠텐과 공동으로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라쿠텐 관계자가 일본의 B2C 전자상거래 동향과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현지 온라인 판매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및 서비스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라쿠텐을 활용한 우리 기업의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발표했다.

라쿠텐 MD들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되어 일본 소비재 시장 및 라쿠텐 입점에 관심이 많은 업체들에게 보다 심도 있는 상담 기회도 제공되었다. 
 
  일본의 B2C 전자상거래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여 2014년 139조원에 달하였으며, 2020년에는 21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4만 4천개 이상의 업체가 입점하고 있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은 우리 기업들이 일본 B2C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하는 온라인 판매 채널로 여겨지고 있다. 
 
  무역협회 김기현 B2C지원실장은 “최근 B2C 온라인 수출에 대한 관심이 중국시장으로 편중되어 있지만 일본은 중국과 미국 다음으로 우리 B2C 온라인 수출의 주요 시장”이라면서 “라쿠텐과 같은 B2C 온라인 플랫폼은 우리 기업들의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을 위한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행사 개요 1부.  끝.  
첨부
무협보도자료-여전히_매력적인_일본_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