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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태블릿 PC 출하량 전년 대비 11.5% 하락할 듯
자료구분
동향
출처
관련부서
상해지부
수집일
2016.09.08
작성일
2016.09.09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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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연구기구인 IDC는 올해 글로벌 태블릿 PC 출하량은 11.5%를 하락한 1.834억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태블릿 PC가 출시된 지 6년 내에 최대 하락폭으로 기록. 
 
  -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의 윈도우(Windows) 태블릿 PC가 시장에서 차지한 점유율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글로벌 태블릿 PC의 출하량은 성장 추세를 회복할 전망
□ 동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Android 시스템 또는 애플iOS 시스템을 사용한 태블릿 PC의 출하량은 올해 글로벌 태블릿 PC 출하량의 9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  그중에는 태블릿 PC에 대해 주 수요국으로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발전도상국임.

□ IDC 예측에 따르면, 올해 Android 시스템을 사용한 태블릿 PC의 시장 점유율은 66.2%에 달하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남. 

  - iOS 시스템을 사용한 iPad는 22.4%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하며, 윈도우스 태블릿 PC의 시장 점유율은 1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20년  윈도우스 태블릿 PC의 시장 점유율은 19.3%로 상승하며, iOS제품의 점유율은 22.9%를 유지하는 반면, Android 태블릿 PC의 시장 점유율은 57.8%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2016 년 9인치 및 9인치 이하의 태블릿 PC 시장 점유율은 55%에 달하고 2020년에는 40%로 하락할 전망
 

출처:중국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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