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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및 자체 기술금융 평가 레벨 심사결과
자료구분
정책
출처
관련부서
산업금융과
수집일
2016.08.31
작성일
2016.09.01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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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ㅇ (대형은행) 1위 기업은행, 2위 신한은행 
ㅇ (소형은행)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 은행 기술금융은 투자가 크게 확대되는 등 점차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 
 기술신용대출 평가액 기준이 정착되면서 ‘무늬만 기술금융’점차 축소
* ’16.상반기 전기대비 증가율 : (기술금융 대출 평가액 기준)+40.4%, (잔액 기준)+27.4%
 기술금융 투자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상대적으로 기술의존도가높은 초기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되는 모습
* 기술금융 투자 총 4,620억원(자체투자 3,057억원, 펀드 투자 1,563억원 / 전년대비 77.3% 증가)
  
* ’16.상반기 전기대비 증가율 : (이용기업 수 기준)+8.3%, (초기기업 수 기준)+13.8%
 자체 기술금융 실시 은행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기술금융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 기술력 반영노력 등 기술금융 역량도 크게 확충 
  
■ 자체 기술금융 평가결과, 레벨 1에 기 진입한 국민기업산업신한우리하나은행은 레벨 2를, 부산경남은행은 레벨 1 진입 승인
  
* 예비실시 단계(레벨 1) → 정식실시 단계(레벨 2 : 직전 반기 기술금융 대출의 20%이내, 레벨 3 : 50%이내) → 전면실시 단계(레벨 4 : 제한없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보도자료_16년상반기은행권기술금융실적평가결과및자체기술금융평가레벨심사결과.hwp 보도자료_16년상반기은행권기술금융실적평가결과및자체기술금융평가레벨심사결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