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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ㅇ (대형은행) 1위 기업은행, 2위 신한은행 ㅇ (소형은행)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 은행 기술금융은 투자가 크게 확대되는 등 점차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 기술신용대출 평가액 기준이 정착되면서 ‘무늬만 기술금융’점차 축소 * ’16.상반기 전기대비 증가율 : (기술금융 대출 평가액 기준)+40.4%, (잔액 기준)+27.4% 기술금융 투자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상대적으로 기술의존도가높은 초기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되는 모습 * 기술금융 투자 총 4,620억원(자체투자 3,057억원, 펀드 투자 1,563억원 / 전년대비 77.3% 증가) * ’16.상반기 전기대비 증가율 : (이용기업 수 기준)+8.3%, (초기기업 수 기준)+13.8% 자체 기술금융 실시 은행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기술금융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 기술력 반영노력 등 기술금융 역량도 크게 확충 ■ 자체 기술금융 평가결과, 레벨 1에 기 진입한 국민기업산업신한우리하나은행은 레벨 2를, 부산경남은행은 레벨 1 진입 승인 * 예비실시 단계(레벨 1) → 정식실시 단계(레벨 2 : 직전 반기 기술금융 대출의 20%이내, 레벨 3 : 50%이내) → 전면실시 단계(레벨 4 : 제한없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