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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억 위안 이상 재산 보유 부자수, 9만 명에 달해
- 자료구분
- 동향
- 출처
- 한국무역협회
- 관련부서
- 상해지부
- 수집일
- 2016.08.20
- 작성일
- 2016.08.22
-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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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룬(胡潤)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중국 대륙 지역에 자산이 1억 위안 이상인 부자가 약 8.9만 명으로 전년보다 1.1만 명이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은 14.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남. □ 자산이 1천만위안을 초과한 부자는 134만 명으로 전년 보다 13만 명이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은 10.7%임 - 지역별로 보면 자산이 1천만위안 이상인 부자가 가장 많은 성은 광동성으로 24만명으로 3.61만명 증가했으며, 그 다음으로 북경, 상해, 저장성 순으로 각각 23.8만 명, 20.5만 명, 16만 명으로 각각 2.4만 명, 2.4만 명, 1.4만 명 증가 - 상위 4위 성,시의 자산규모 1천만위안 이상인 부자수는 84.3만명으로 중국 총 부자수의 63%를 차지 [출처: 시나 닷컴] 국제, 국내지부, 태그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