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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2016년 아세안(ASEAN) 관련 4대 경제장관회의 참석
- 자료구분
- 정책
- 출처
- 관련부서
- 아주통상과
- 수집일
- 2016.08.04
- 작성일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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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2016년 아세안(ASEAN) 관련 4대 경제장관회의 참석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4(목)~5(금)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13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제19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 ?제4차 EAS 경제장관회의?, ?제4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한다. *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아세안 및 대화상대국> 구 분 국 가 아세안 (ASEAN)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10개국) 아세안(ASEAN)+3 한국, 중국, 일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ASEAN+6)) 호주, 뉴질랜드, 인도 동아시아정상회의 (EAS (ASEAN+8)) 미국, 러시아 ㅇ 이번 회의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추가자유화 협상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의 진전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ㅇ 한-아세안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양자간 경협관계를 공고히하고, 아세안경제공동체(Asean Economic Community) 출범을 맞아 역내 경제통합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 제13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는 한-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상품협정 개정의정서의 조속한 발효* 및 추가자유화 협상의 가속화를 촉구하고, * (발효현황) 한국-태국 (‘16.1.1), 한국-미얀마 (’16.2.11), 한국-싱가포르 (‘16.4.6), 한국-라오스 (‘16.6.10), 한국-필리핀(’16.7.14), 한-말레이시아(‘16.7.26) / 여타 국가는 국내절차 완료 및 통보시점부터 발효 ㅇ 한-아세안 기업인협의회(Business Council), 애로기술지원(TASK 사업), 에너지안전,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산업·에너지분야 한-아세안 협력사업들을 통해 양자간 경제협력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