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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한국기업 對인도네시아 투자소식
자료구분
동향
출처
한국무역협회
관련부서
자카르타지부
수집일
2016.07.23
작성일
2016.07.25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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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한국기업 對인도네시아 투자소식
  -한화생명 -CJ CGV-현대
  □ 한화생명, 인니법인 1,500억원 증자
  ○ 2013년 10월 첫 인도네시아 진출 3년 만에 처음 이루어진 추가투자
  ○ 2020년까지 10%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네시아 생명보험시장에는 약 52개의 
   국내외 보험사가 경쟁하고 있으며 한화는 향후 상위 20위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 같은 계획에 따라 한화는 추가투자를 통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시작할 전망
  ○ 2025년까지 설계사 인원 확충(기존 1,200명 -> 12,000명), 지점확대(10개 -> 44개), 
   방카슈랑스 제휴 확장, 장기국고채 매입 등이 이루어질 예정
  □ CJ CGV, 인니 630억 추가 펀딩
  ○ 지난 21일 CJ CGV는 인니 현지법인과 법인 최대주주사인 PT Layar Persada에 
   각각 289억원 추가출자 , 342억원 채무보증을 공시. 총 630억원 규모
  ○ 추가 투자된 금액은 인니 현지 영화상영관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기존 21개 상영관 -> 80여개) 
  □ 현대, 수마트라 폐기물처리발전시설 건설 수주
  ○ 현대 제철소 인니 자회사 현대그린파워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과 논의 끝에 
   폐기물처리발전시설 건설 프로젝트 지역으로 수마트라 빠당을 선정
  ○ 본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경우 이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폐기물처리발전시설이 
   될 것으로 건설 MOU체결은 9월 중 이루어질 계획
  ○ 수마트라 빠당지역의 일일폐기물배출량은 600톤으로 22.8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
  출처: Antar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