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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한국기업 對인도네시아 투자소식 -한화생명 -CJ CGV-현대 □ 한화생명, 인니법인 1,500억원 증자 ○ 2013년 10월 첫 인도네시아 진출 3년 만에 처음 이루어진 추가투자 ○ 2020년까지 10%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네시아 생명보험시장에는 약 52개의 국내외 보험사가 경쟁하고 있으며 한화는 향후 상위 20위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 같은 계획에 따라 한화는 추가투자를 통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시작할 전망 ○ 2025년까지 설계사 인원 확충(기존 1,200명 -> 12,000명), 지점확대(10개 -> 44개), 방카슈랑스 제휴 확장, 장기국고채 매입 등이 이루어질 예정 □ CJ CGV, 인니 630억 추가 펀딩 ○ 지난 21일 CJ CGV는 인니 현지법인과 법인 최대주주사인 PT Layar Persada에 각각 289억원 추가출자 , 342억원 채무보증을 공시. 총 630억원 규모 ○ 추가 투자된 금액은 인니 현지 영화상영관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기존 21개 상영관 -> 80여개) □ 현대, 수마트라 폐기물처리발전시설 건설 수주 ○ 현대 제철소 인니 자회사 현대그린파워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과 논의 끝에 폐기물처리발전시설 건설 프로젝트 지역으로 수마트라 빠당을 선정 ○ 본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경우 이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폐기물처리발전시설이 될 것으로 건설 MOU체결은 9월 중 이루어질 계획 ○ 수마트라 빠당지역의 일일폐기물배출량은 600톤으로 22.8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 출처: Antar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