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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신규 금융기업, 브렉시트에도 불구 對영국 투자계획 유지
- 자료구분
- 동향
- 출처
- 한국무역협회
- 관련부서
- 브뤼셀지부
- 수집일
- 2016.07.06
- 작성일
-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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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신규 금융기업, 브렉시트에도 불구 對영국 투자계획 유지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20개 신규 금융기업이 영국에 대한 5억파운드 규모의 금융업 투자 계획을 유지하기로 결정 (컨설팅업체 PwC 발표) 이는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으로 영국 소재 금융기업의 감원, 해외 이전 등의 가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발표된 것으로 동 기업들에 의해 이미 2억파운드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최종적인 투자는 5억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전망 투자기업은 영국, 유럽 및 비유럽계 기업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핀테크 등 첨단 금융 등이 포함 한편, 브렉시트 결정 이후 골드만 삭스, 모건스탠리 등 주요 금융기업은 영국에서 감원이 있을 것이라는 루머를 부인함 출처 :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