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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제한 완화로 날개 달은 영화부문 투자 ○ 영화제작 및 영화배급 100% 개방에 따른 CGV의 투자증가 - 경제페키지 10차에 발표된 외국인투자제한 완화 부분 중 영화제작 /배급 관련 100% 개방에 관련업계가 사업확장을 준비하고 있음 - 한국계 기업인 CGV와 인니 기업인 리뽀그룹의 씨네맥스는 이러한 투자환경 개선에 따른 적극적인 투자로 인도네시아 영화사업에 입지를 확대해 나갈려고 함 - CGV 블릿츠는 올해 내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와 슬라웨시 마나도 등에 6~8개의 극장을 신설하고 스크린 수를 2020년까지 6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투자 중임 - CJ CGV는 지난 4월에 블리츠메가플렉스 지분 25.5% 약 346억원에 인수하였고, 2014년 1월부터 블리cm의 위탁경영을 맡아 왔으며, 2015년부터 CGV 브랜드로 전환해 운영중임 - 인도네시라 리뽀그롭도 산하의 영화관 시네마 콤플렉스 브랜드 씨네맥스 를 현재 스크린 수의 3배인 250개까지 늘리고 2026년까지 2,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 그 외에 인도의 빅트리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영화티켓 판매사이트 북마이쇼닷컴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에 진출, CGV 블릿츠, 플래티넘 시네플렉스, 골든 씨어터, 뉴스타 등과 제휴계약을 맺어 본격적인 진출 을 시작함 - 하지만 현재 인도네시아의 영화관 사업의 점유율은 아직 시네마21그룹 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74%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외국자본 투자규제 이 후 시장변화가 관심 출처: Jakarta Gl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