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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기 신용위험평가 결과 및 향후 계획
자료구분
정책
출처
관련부서
수집일
2018.12.11
작성일
2018.12.14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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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은행은 ’18년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190개사(C등급 53개, D등급 137개)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전년 대비 9개사 감소)

* 1) 대기업(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 ‘18.3~7월, 2) 중소기업(신용공여액 500억원 미만) : ’18.7~11월

- 대기업은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부실징후기업 수가 전년 대비 감소(25개사 → 10개사, △15개사) 하였으나

* 영업이익률 : (''''''''16) 6.7%→ (''''''''17) 8.3%(+1.6%p)

- 중소기업은 실적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세부평가대상 기업 실적이 더 크게 하락하여 전년 대비 부실징후기업 수가 다소 증가(174개사 → 180개사, +6개사)

* 영업이익률 : (''''''''16) 5.8%→ (''''''''17) 5.6%(△0.2%p)
- 세부평가대상(외감기업 기준) : (''''''''16) △1.2%→ (''''''''17) △3.0%(△1.8%p)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81212_조간_2018년정기신용위험평가결과및향후계획.hwp 181212_조간_2018년정기신용위험평가결과및향후계획.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