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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외환부문의 구조변화
자료구분
정책
출처
관련부서
수집일
2018.09.11
작성일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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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순채권국 전환) ’14년 이후 해외증권투자,해외직접투자,은행 해외대출 등 대외금융자산이 외국인의 국내 직접투자,증권투자 및 은행 해외차입 등에 따른 대외금융부채를 초과하여 대외 순채권국으로 전환

-’1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은 해외증권투자가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은 해외직접투자(33%), 은행의 해외대출(27%) 등이며

-대외금융부채는 외국인 증권투자(64%), 직접투자(19%), 은행의 해외차입(17%) 등임

□(국내은행?외은지점의 단기외화차입 대폭 감소) 국내은행은 외화예수금 증가로 외화조달 중 외화차입비중이 ’08년말 64%에서 ’17년말 42%로 감소하였으며, 외화차입 중 단기차입비중도 53%에서 23%로 크게 감소

-또한, 외은지점은 외환건전성부담금 도입(’11.8월) 영향 등으로 본점차입 중 단기차입비중이 ’08년말 90%에서 ’17년말 44%로 대폭 감소

□(국내은행의 해외 외화대출 확대) 외화대출의 용도제한 등으로 ’09~’17년중 국내은행의 국내 거주자에 대한 외화대출은 1/3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해외점포 대출 등 비거주자에 대한 외화대출은 2배 이상 증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80912_조간_글로벌금융위기이후국내외환부문의구조변화.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