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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기준서 영향은 자산 포트폴리오 특성에 따라 금융권역별로 다르게 나타남 - 대출채권 비중이 높은 은행, 카드사 및 금융지주사는 기존보다 대손충당금이 크게 증가(14.7~33.8%, ‘17년말 기준)하여 회계상 자본은 감소하나, 대손준비금 제도 등으로 건전성에 영향은 크지 않음 - 투자 금융상품 비중이 높은 증권사와 보험사는 가치변동이 당기손익에 반영되는 ‘당기손익금융자산’ 비중이 증가(3.1~19.0%p)하여 손익변동성 확대 예상 ▶ 회계정보가 최근의 시장 상황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더 유용해졌으나, 추정의 개입 여지가 많아져 이러한 부분의 감독을 강화할 예정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