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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5월 전기차 공공충전기 전년대비 59.5% 증가
자료구분
동향
출처
관련부서
상해지부
수집일
2018.06.22
작성일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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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차 충전 시설 추진 연맹에 따르면, 2018년 5월 기준 중국의 전기차 공공 충전기는 총 26만 6,231개로 4월 대비 4,173개 증가, 전년 동기 대비 5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그 중, 교류(AC) 전원 충전기는 11만 6,761개, 직류(DC) 전원 충전기는 8만 4,174개, 콤보(교류, 직류 일체형) 충전기는 6만 5,296개가 설치됨.


- 2017년 6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전기차 공공 충전기는 월 평균 8,273개 증가함.


□ 지역별 전기차 공공 충전기 보유량 1-10위는 북경(4만 663개), 상해(3만 4,313개), 광동(3만 2,701개), 강소(2만 7,586개), 산동(2만 316개), 절강(1만 2,759개), 천진(1만 1,555개), 허베이(1만 1,232개), 안휘(1만 757개), 후베이(7,527개) 순.


□ 중국 전기차 충전량은 주로 주강 삼각주, 장강 삼각주 및 중서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음.


- 그 중 북경은 주로 개인 승용차 위주, 광동, 샨시(陜西), 강소, 산동, 후베이, 사천, 푸젠의 경우 주로 버스 위주, 샨시(山西)는 택시 위주임.




[출처: 중국산업경제소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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