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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신용평가실적 분석 및 감독방향
자료구분
정책
출처
관련부서
신용정보평가실
수집일
2018.04.30
작성일
2018.05.02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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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금융감독원이 국내 신용평가회사 4곳*의 「2017년 신용평가실적(Rating Performance)」을 분석한 결과

*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서울신용평가

-’17년 신용평가부문 시장점유율은 NICE신용평가(34.0%), 한국기업평가(32.8%), 한국신용평가(32.5%) 순으로 3사의 균점체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17년중 회사채발행 증가*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보유 업체수는 1,105사(중복 포함)로 연초(1,102사) 대비 소폭(3사,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회사채 발행총액 : (’16년)109.8조원 → (’17년)144.0조원(+34.2조원, 31.1%↑)

-투자등급(BBB 이상)비중은 90.3%(998사)로 연초 89.8%(989사) 대비 0.5%p 증가하여 회사채 발행의 상위등급 기업 편중현상이 지속되고 있음(4페이지 참조)

□(정확성)’17년중 무보증사채 발행기업중 부도업체는 1사(중복 제외, 플렉스컴)이며 연간부도율은 0.18%로 전년(부도 3사, 0.53%) 대비 0.35%p 하락하는 등 연간부도율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 연간부도율:(’13년)1.08%→(''''14년)0.87%→(’15년)0.87%→(''''16년)0.53%→(’17년)0.18%

-평균누적부도율의 경우 투자등급(0.15~1.74%)과 투기등급(6.52~14.06%)간 부도율 차이가 명확해지는 등 신용등급의 정확성이 개선되고 있음(6페이지 참조)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80430_석간_2017년도신용평가실적분석및감독방향.hwp 180430_석간_2017년도신용평가실적분석및감독방향.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