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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상위 10개 지역은 상해(5,670억 위안), 북경(5,257억), 광주(4,572억), 중경(3,914억), 성도(3,119억), 무한(2,908억), 천진(2,851억), 심천(2,774억), 남경(2,728억), 항주(2,670억) 순임 - 2016년 GDP 수치에 따르면, 위의 소비력 10위 도시 모두 상위 11위 안에 올랐으며, 소비력 10대 도시에 들지 못한 도시는 소주(蘇州,7위)임 □ 소비력 10대 도시중 북방 도시는 북경, 천진 2곳 뿐이며 나머지 8개 지역은 모두 남방 도시가 차지함 □ 총액 기준으로 보면 상해, 북경, 광주 지역이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의 제 일렬에 올랐으며, 상해는 2017년 상반기에 처음으로 북경을 제치고 1위를 기록 - 1인 평균 소매비용 기준으로 보면 광주, 남경이 3.3만 위안으로 가장 높으며, 항주(2.9만), 무한(2.7만), 북경(2.4만), 상해 및 심천(2.3만), 성도(2.0만), 천진(1.8만), 충칭(1.3만)순임 [출처: 21세기경제보도] 국제, 국내지부, 태그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