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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일, 중국공업정보부(工信部) 산하 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전제품 B2C 온라인 시장규모는 2,160억위안을 기록하여 전년비 16.9% 증가 - 온라인 가전제품 시장은 고급화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고 그 중 중국산 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함, 이를 통해 “Made in China”제품의 품질과 자체브랜드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상반기 중국 가전제품 온라인 거래액은 전체 가전제품 매출의 24.88%를 차지하고 - 기존의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전통적인 “4대가전”전성시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공기청정기(54%), 정수설비(37.6%) 등 최신 가전제품의 매출이 대폭 증가하고 있음 - 아울러 식기세척기, 진드기청소기, 세탁기(건조기능) 등의 매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함 □ 가전제품 온라인 시장 중 “중국산”제품은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고 에어컨의 온라인 매출의 증가폭은 100% 이상이고 해외브랜드 증가폭은 불과 24.8%인 것으로 드러남 (자료원 : http://www.cinic.org.cn등 현지언론 종합) □ 문의 : 무역협회 성도지부 (86-28-8692-8027, chengdu01@kita.net). 끝. 搜索制국제, 국내지부, 태그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