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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2016년 해외 수입 전자상거래업체 교역규모 1조 2,000억 위안

자료구분: 동향

출처: 한국무역협회

관련부서: 상해지부

수집일: 2017.08.04

작성일: 2017.08.07

원본URL: 바로가기

□ 동 보고에 따르면 2016년 중국 해외 수입 전자상거래업체 교역규모는 1조 2,000억 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33.3% 증가했으며, 올해 수입규모는 1조 8,543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분석   


 - 해외 수입 전자상거래 플랫폼 점유율은 왕이(網易), 톈마오(天描)가 각각21.4%, 16.1%로 1,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웨이핀(唯品國際,16.1%), 징동(京東,15.2%), 쥐메이(聚美,13.6%)가 3-5위에 오름
 - 이외 샤오홍슈(小紅書,6.4%), 양마토우(洋碼頭,5.3%)가 각각 6,7위이며 바오배이(寶貝格子), 미야(蜜芽), 바오바오슈(寶寶樹)등은 4.3%를 차지


□  2016년 중국 해외 온라인 구매 이용자 규모는 4,200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82.6% 증가했으며, 올해는 5,9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  


□  2016년 중국 해외 전자상거래 수입 방식은 대부분 B2C 방식이며, 점유율이 58.6%에 달해 처음으로 C2C 방식을 초과
 
□  해외 온라인 구매 이용자 연령별 분석에 따르면 26-35세 이용자가 대부분으로 69%를 차지   


 - 성별 분석에 따르면 남성은 62.6%, 여성은 37.4%임  


□ 지역별 분석에 따르면 해외 온라인 구매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동(14.1%)이며 다음으로 상해(13.2%), 북경(12.2%), 강소(9.2%), 산동(7.2%), 절강(5.2%) 순임


[출처: 지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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