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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돈을 가장 많이 쓴 도시는?
자료구분
동향
출처
관련부서
상해지부
수집일
2017.03.04
작성일
2017.03.06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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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23,821위안으로 작년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성/시별로 보면, 상해시(54,305위안), 북경시(52,530위안), 절강성(38,529위안), 천진시(34,074위안), 강소성(32,070위안), 광동성(30,296위안), 복건성(27,608위안), 요녕성(26,040위안),
 산동성(24,685위안), 내몽고(24,127위안)가 상위 10위를 차지함
 - 이 중 북경시와 상해시의 경우 1인당 가처분소득이 5만위안을 초과하여 중국 최초로 5만위안 초과 기록
□ 2016년 중국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은 17,111위안으로 작년 대비 8.9% 증가

 - 성/시별로 보면, 상해시(37,458위안), 북경시(35,416위안), 천진시(26,129위안), 절강성(25,527위안), 광동성(23,448위안), 강소성(22,130위안), 복건성(20,167위안), 요녕성(19,853위안),
 내몽고(18,072위안), 중경시(16,385위안)가 상위 10위를 차지함
 - 이 중 상해, 북경의 인당 소비 지출이 3만위안을 초과하여 중국 최초로 3만위안 초과 기록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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