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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7.2.13일자 「금융사 팔 비틀어 만들고...외면받는 ‘핀테크 지원센터’」제하 기사 관련
자료구분
정책
출처
금융감독원
관련부서
IT·금융정보보호단
수집일
2017.02.14
작성일
2017.02.15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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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7.2.13일자 「금융사 팔 비틀어 만들고...외면받는 ‘핀테크 지원센터’」 제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 주도로 만든 핀테크 지원센터가 핀테크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는커녕,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적인 구태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ㅇ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에 ‘2017년도 핀테크 지원센터 운영 예산 분담안‘을 통보하였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핀테크 지원센터는 설립이후 ’16.12월까지 500여개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토,법률,특허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였으며,

ㅇ 총 19회 국내,외 핀테크 Demo day를 개최하여 80여개 핀테크 기업들의 기술을 소개,시연하고, 38개 기업이 금융사와 멘토링을 체결하여 연계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ㅇ 일반국민,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만족도 64.4%, 추천의향 76.8% 등 핀테크 지원센터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수준임

* (주관) 금융위,핀테크 지원센터,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기간) ’15.11.2~13, (대상) 일반국민(1000명), 이해관계자(106명), 전문가(18명) 

ㅇ 앞으로 핀테크 지원센터는 핀테크 업계 수요를 토대로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며, ‘17.3월중 2단계 핀테크 발전 로드맵의 일환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임 

□ 핀테크 지원센터의 운영 예산은 자체 운영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되며, 운영위원회는 11개 금융권 협회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됨 

* 은행연합회, 금투협회, 생보협회, 손보협회, 여전협회, 신용정보협회, 거래소, 예탁원, 코스콤, 금결원, 금보원 

ㅇ 금융위에서는 금융회사에 예산 분담안을 직접 통보한 사실이 없으며, 핀테크 지원센터 확인 결과, 대통령 행사에 예산이 지원된 바 없음

ㅇ 참고로, 호주(Stone&Chalk), 일본(Finolab) 등 주요 외국에서도 핀테크 지원기관에 대한 금융회사의 예산,투자 지원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70213_(보도참고)외면받는핀테크지원센터제하기사관련.hwp 170213_(보도참고)외면받는핀테크지원센터제하기사관련.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