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한상넷 로고한상넷

전체검색영역

경제정보를 자료구분, 자료출처별로 제공합니다.

中 2021년 지역별 1인당 가처분소득 발표… 1위 상하이, 2위 베이징, 3위 저장성
자료구분
동향
출처
한국무역협회
관련부서
수집일
2022.01.25
작성일
2022.01.26
원본URL
바로가기
주요내용중국 통계국은 31개 성·시 2021년 주민 가처분소득을 발표, 상하이와 베이징시가 7만 위안을 돌파하였고 상하이시는 7만 8,027위안(약 1,466만원)으로 8만 위안에 근접하면서 전국 1위를 차지  
□ 중국 통계국은 31개 성·시 2021년 주민 가처분소득을 발표, 상하이와 베이징시가 7만 위안을 돌파하였고 상하이시는 7만 8,027위안(약 1,466만원)으로 8만 위안에 근접하면서 전국 1위를 차지




o 베이징시는 2021년 처음 7만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전년 대비 8.0% 증가한 7만 5,002위안(약 1,408만원)으로 집계됨. 2021년 베이징시는 GDP가 처음으로 4조 위안(약 754억원)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1인당 가처분소득도 7만 위안 문턱을 넘어섰음




o 저장성은 중국의 질적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공동 부유 시범구’로서 5만 7,541위안(약 1,082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고 4만 위안 클럽은 장쑤, 톈진, 광둥, 푸젠 등지로 나타남




자료원 : 중국경제망

http://www.ce.cn/xwzx/gnsz/gdxw/202201/20/t20220120_37272694.shtml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다른 컨텐츠도 확인해보세요!


통상보고서「오징어 게임」으로 풀어본 2022 통상전망


무역뉴스무역정보통신, 간접수출실적 증명 온라인 발급 가능





다른 사용자들은 이런 컨텐츠도 같이 봤어요!


해외시장뉴스SaaS 스타트업, 「무료」에서 사업모델로 확장


해외시장뉴스일본 정부, 첨단기술 등의 기밀누설방지 법안 마련


해외시장뉴스[베트남 시장뉴스] 2021년 베트남-미국 교역 사상 최대치 기록

//추천 서비스 $(document).ready(function(){ // 추천 서비스 PING 체크 requestPing(''''DET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