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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보험다모아」의 자동차보험 실제보험료 비교조회 대상이 확대됩니다.
- 자료구분
- 정책
- 출처
- 관련부서
- 보험과
- 수집일
- 2017.01.02
- 작성일
-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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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진배경□「보험다모아」 자동차보험 실제보험료 조회 기능은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음 ㅇ ‘16.12.27일 기준, 「보험다모아」 이용자 중 22%가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하여 보험종목 중 가장 많이 이용되었음 * 자동차 22.0% > 단독실손 15.2% > 여행자 10.3% > 연금 8.2% 順 ㅇ 보험회사 가입 홈페이지로의 이동*도 활발하여 「보험다모아」의 온라인 보험의 활성화 효과가 가장 큰 종목 * 자동차 21.4만건 > 여행자 13만건 > 암보험 6.5만건 > 정기보험 4.3만건 順 □ ‘16년에는 우선 가장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국산차만을 대상으로 하여 자동차보험 실제보험료 조회기능을 제공 ㅇ 또한, 개인의 사고이력과 할인할증등급을 쉽게 조회할 수 있는 보험계약 만기 1개월 이내인 갱신보험료만 조회 가능 □ 이에 따라 외산차노후차LPG차 등의 소유자이거나 새로 차를 구입한 경우, 보험다모아가 아닌 보험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별적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2단계 기능개선 작업을 추진해 옴 2.보험다모아 기능개선1. 주요 내용 □ (차종확대) ‘17.1.2일부터 「보험다모아」의 실제보험료 조회대상을 외산차, 출고 후 15년 초과 노후차, LPG차*로 확대 * 외산차 계약 중 74.6%, 출고 후 15년 초과 노후차량 계약 중 91.0%, LPG차 계약 중 63.8%에 해당하는 차종을 조회대상으로 추가ㅇ 전체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약 1천7백만건) 중 「보험다모아」를 통해 실제보험료 조회가능한 계약의 비율이 기존 75%수준에서 93%(약 1천6백만건)로 18%p 상승 ㅇ 단, 정확한 모델정보나 차량가액을 조사하기 어려운* 일부차종은(자동차보험 계약의 약 7%) 실제보험료 조회서비스 이용이 제한 * 역수입병행수입, 해외 구입 후 국내 반입, 개조, 중고 거래량 부족으로 차량가액 산출 곤란, 정확한 모델정보 파악 불가, 단종 후 구입 등 사유 - 해당 차종의 경우에도 개별 보험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자동차보험 보험료 조회 및 가입은 가능할 수 있음 □ (계약확대) ‘17.1.2일부터 새로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최초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에도,「보험다모아」에서 개인 할인할증 등급 등이 반영된 실제 보험료 비교조회 가능 * ‘16년에는 보험계약 만기가 1개월 이하인 갱신예정 계약만 실제 보험료 비교조회 가능 2. 기대 효과 □「보험다모아」의 자동차보험 실제보험료 조회대상 확대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가 금융개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대부분의 자동차 운전자가 「보험다모아」를 통해 저렴한 온라인 자동차보험 상품을 손쉽게 비교가입하고, 보험료 부담도 절감할 수 있을 것임 □「보험다모아」를 통한 온라인 전용보험 시장의 성장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ㅇ 현재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판매하지 않고 있는 2개 손해 보험사도 연내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출시할 계획 3. 향후 계획 □「보험다모아」에서 실제보험료 조회가 가능한 차종은 차량 정보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 ‘17년 「보험다모아」와 인터넷 포탈 연계 서비스 개시, 「보험다모아」홈페이지 개선 등을 통해 보험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기능개선 지속 추진 ㅇ 또한, ‘17년 중 실손의료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 전체가 온라인 전용 단독형 실손의료보험을 출시하고 「보험다모아」에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