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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패러다임의 변화, 제조서비스 융합으로 대응한다!” - 2016 산업융합 데이(Day)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1월 18일(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코엑스 전시장에서 産·學·硏·官이 한자리에 모여 ?2016 산업융합 데이(Day)?를 개최함(?산학연 기술혁신 주간?(11.17~19)과 연계) ㅇ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 속에서 제조서비스 융합을 통한 미래비전과 기회 모색,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공유, 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고민을 상담하는 자리로 마련됨 < ?2016 산업융합 데이(Day)? 개요 > ?‘2016 산업융합 컨퍼런스’ 및 ‘창의산업 융합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성과발표회’ * (일시/장소) ’16.11.18(금), 09:30~16:30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키드룸 ?‘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상담회’ * (일시/장소) ’16.11.17(수)~19(토) / 코엑스 1층 B홀 □ ?2016 산업융합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조서비스 융합’이란 화두를 제시함 ㅇ 강연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의 준비 필요성을 제기하고, 토론에서 제조서비스 융합 촉진을 위한 産?學?硏?官의 협업 및 역할강화 방안을 논의함 ㅇ 아울러, ‘2016 산업융합유공자’ 포상 및 ‘산업융합 선도기업’ 28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됨 □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ㅇ “①전통 제조업의 서비스화*, ②Mass customization 실현에 필요한 설계?디자인?유통 등 지원서비스 역량제고, ③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과 접목한 新서비스 창출”의 3대 방향 제시 * (예시) 기존: 선박건조 중심의 조선업 → 향후: 선박건조+운항 전주기 서비스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