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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일부터는 1일 2회까지만 채권추심 방문-전화 허용
자료구분
정책
출처
금융감독원
관련부서
IT·금융정보보호단
수집일
2016.11.07
작성일
2016.11.08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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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채무자의 권익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채권추심업무 가이드라인」을 ’16.1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음

□ 동 가이드라인은「채권추심 건전화방안(‘16.9.26일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행정지도 예고를 거쳐 시행하게 된 것으로

- 그 동안 관련 업계 및 소비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내용을 확정한 것임

* 의견 청취 기간 : ’16.10.6.∼10.26.(21일간)

- 특히, 개정 대부업법 시행(‘16.7.25일)에 따라 금융위 등록대상(금감원 감독 위탁)에 해당하게 되는 대부업자에 대해서도 동 가이드라인을 확대-적용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61107_조간_11.7일부터는1일2회까지만채권추심방문-전화허용_f.hwp 161107_조간_11.7일부터는1일2회까지만채권추심방문-전화허용_f.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