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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항저우 국제전자상거래 박람회에서 ‘2016년 중국 전자상거래 100대 우수도시(电商百佳城市)’를 발표했음 o 항저우, 선전, 광저우, 진화(金华, 저장성), 상하이, 베이징, 취안저우(泉州, 푸젠성), 우한, 샤먼, 둥관 순임 o 장쑤, 광둥, 저장, 산둥, 안후이, 푸젠 등 6개 지역의 도시수가 전체의 62%를 차지하는 등 전자상거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고 균형적으로 발전했음 - 장쑤(13개), 광둥(12개), 저장(11개), 산둥(10개), 안후이(8개), 푸젠(8개), 허베이(6개), 광시(3개), 기타 지역은 2개 이하 o 성소재지(성도)가 경제, 정치, 인재 등의 우세로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견인 - 중서부 우수도시는 우한(8위), 허페이(19위), 정저우(21위), 창사(23위), 청두(24위), 시안(27위) 등으로 모두 성소재지임 - 쿤밍, 타이위안, 구이양, 인촨, 라싸, 후허하오터, 창춘, 하얼빈 등 8개 도시도 성소재지인 동시에 해당 성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도시임 o 2009년 국가개혁발전위원회와 상무부는 공동으로 선전,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 등 53개 도시를 ‘국가전자상거래 시범도시’로 정했으며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발전함 - 2016년 100대 및 상위 30대 우수도시에는 각각 47개, 24개의 시범도시가 선정됨 □ 중국 온라인 소매액의 85%, 크로스보더 무역액의 70%, B2B 거래액의 60%가 항저우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내 1/3의 종합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전문사이트가 항저우시에 소재해 있음 o 2015년 항저우시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영업액은 전년 대비 44.2% 증가한 1,262.4억 위안으로 지주산업으로 부상했음 (자료 : 중국국제전자상거래망) 국제, 국내지부, 태그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