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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쑤닝윈상(苏宁云商)은 공고를 통해 난징쑤닝이거우(南京苏宁易购)와 알리바바가 공동으로 10억 위안을 출자하여 ‘마오닝(猫宁)’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힘 o 난징쑤닝이거우와 알리바바는 각각 5.1억 위안, 4.9억 위안을 출자하여 각각 51%, 49%의 지분을 확보 o 두 기업은 향후 전자상거래, 공급사슬, 온오프라인 운영모델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임 - 또한 각자 고객, 플랫폼, 상품, 서비스, 기술 등을 활용해 소비자, 브랜드상, 소매상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매업의 혁신을 일끌어갈 예정 □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은 독자에서 점차 ‘강강연합(强强联合)’을 통한 경쟁력 제고의 방식을 취하고 있음 o 지난해 8월 알리바바는 283억 위안을 투자해 쑤닝윈상의 지분 19.99%를 매입하여 2대 주주로 부상했으며, 현재 월마트는 징둥그룹의 10.8% 정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자료 : 베이징상보) 국제, 국내지부, 태그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