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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지식재산권: 비즈니스 하려면 이 정도는 아셔야죠’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의 강사는 아이린 이 변호사로 상담소 이사이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이 변호사는 ‘러스 오거스트 & 캐벗 로펌’ 소속으로 20년 동안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 비밀 등 지식 재산권을 전문으로 해왔다.
아이린 이 변호사는 “카피 라이터 등 지식 재산권에 관련되어 한인 업주들이 편지를 받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당황하게 된다”라며 “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대처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업주들이 알야야 할 내용들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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