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한상넷 로고한상넷

전체검색영역
국내를 포함한 세계 지역경제 소식, 한상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본 메뉴는 외부사이트의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시는 뉴스의 의미 전달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RNewswire] 퀀트스탬프, 노무라홀딩스와 디지털개러지의 투자를 받아 일본에 진출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19.03.07
[PRNewswire] 퀀트스탬프, 노무라홀딩스와 디지털개러지의 투자를 받아 일본에 진출

(도쿄 2019년 3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와이콤비네이터가 후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회사 퀀트스탬프(Quantstamp[https://quantstamp.com/about ])는 보안성 높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일본의 스타트업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한회사 퀀트스탬프저팬GK의 설립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설립은 노무라홀딩스[https://www.nomuraholdings.com/company/ ]와 디지털개러지[https://www.dgincubation.co.jp/en/ ]의 상당한 투자 뒤를 이은 것이다.

퀀트스탬프는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찾고 보안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 기반의 추론 툴을 활용한다. 동사는 자동화된 툴을 개발자와 유저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대규모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세밀한 감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의 잘 알려진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동사의 서비스는 5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거래의 보안을 위해 사용되어 왔다.

퀀트스탬프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책임자 리차드 마는 "일본으로의 공식 진출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일본은 디지털 결제 분야의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우리는 일본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견고하며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노무라홀딩스의 혁신 담당 추자부로 야기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업계에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컨트랙트가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감사와 인증을 통한 보안 보증은 점점 더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다"면서 "나는 퀀트스탬프가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좋은 입지를 확보한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한다.

DG인큐베이션의 야스히로 미무라 상무는 "퀀트스탬프가 시장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동사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 발견과 그 저감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라면서 "우리는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에 대한 동사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미래의 지속적인 혁신을 바라고 있다"고 말한다.

퀀트스탬프는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분야의 리더로서 전 세계 최대 블록체인 회사들의 보안 누수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퀀트스탬프의 엔지니어링팀은 소프트웨어 보안, 공식 인증, 정태 분석에 익숙하며 900건 이상의 구글스칼라 인용을 기록하고 있다.  

퀀트스탬프 
퀀트스탬프[https://quantstamp.com/about ]는 수동 감사와 자동 스캔 작업을 수행하는 블록체인 보안 회사로서 QSP가 구동하는 보안 제품, 서비스, 프로토콜과 기타 자동화된 보안 툴을 개발하고 있다. 퀀트스탬프 프로토콜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성과 공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캔 보고서 생산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프로젝트의 평판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이다. 오늘 https://quantstamp.com/에서 보안 스캔을 돌리고 감사를 받아 보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831219/Quantstamp_Nomura_DG_Incubation.jpg
Nomura Holdings and Digital Garage Invested in Quantstamp Japan

출처: 퀀트스탬프(Quantstam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