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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난데일 지역 한인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털이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새벽 1시40분경에 애난데일과 인접한 일식당 ‘아리아케’가 털렸다. 이 업소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경찰 측은 “3명이 아리아케 업소안으로 들어가서 물건과 현금을 가져갔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이번 사건 용의자들이 최근 애난데일 한인 업소 털이범과 동일범인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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