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가 26일부터 실내영업 허용인원을 35%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있던 요식업계가 재기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뉴욕한인요식업협회(회장 박상진)는 “실내영업 재개와 함께 허용인원이 25%에서 35%로 확대된 것은 희소식”이라며 “실내영업 재개로 일터(식당)로 복귀하는 직원들이 늘면서 식당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