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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접종을 추진하고 나섰다.
박광민 회장은 “식품업은 대면 서비스가 불가피한 필수업종으로 백신 접종이 시급해 정부 관계자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며 “300명 규모가 된다면 백신 공동접종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최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협회는 회원은 물론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300명은 어렵지 않게 모아질 것이라며 조만간 백신 공동접종에 동참할 회원 및 직원 명단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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