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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전 미얀마 한인회장은 미얀마에서 의류 유통업을 경영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평소의 60%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코로나 관련한 마스크, 방호복, 손 세척, 진단키트, 방제 등의 아이템도 유통을 병행하고 있으며, 다른 교민들도 건강식품 등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등 여러 시도들은 하고있다
이에 전성호 전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지나면 환경산업 분야가 활성화될 것 같으며, 미얀마 경우 먹거리 및 교육분야에서도 시장이 확대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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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포스트코로나①] “환경산업 시장 확대될 듯”··· 전성호 전 미얀마 한인회장
[출처 : 월드코리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