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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 샌타클라라 상의(회장 방호열), 달라스 상의(회장 김현겸) 등 최근 MOU를 체결한 3개의 한인 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오전 영 김 연방하원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에 잘 전달되어 주후 경제정책 입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영 김 하원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미주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인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달하면서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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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