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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이 오는 2월 14일부터 재개되며, 실내식사는 25% 수용인원 제한으로 오후 10시까지만 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대해서 대부분이 환영하고 있지만, 2주 뒤라는 시점과 25% 제한에 대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도 있다.
뉴욕한인요식업협 박상진 회장은 “기대보다는 늦었지만 회원들 모두 환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일부는 폐업까지 고려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실내영업이 시작돼 숨통이 트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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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