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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세탁협회(이하 세탁협회) 김윤동 회장의 올해 세탁협회를 이끌어 가는 방향은 회원사들의 생존에 맞춰져 있다.
그 첫 단계로 각종 경기 부양 지원책이나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회원사들에게 홍보하고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06년 협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겪었던 경험들이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렵다고 안 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면 얻는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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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장 신년 인터뷰] “회원사 생존을 위한 지원에 최우선 순위”
[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