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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 한인타운에서 약 15분 거리인 로턴에 위치한 ‘AUTO LIFT CARE’를 운영하고 있는 안시관 사장은 코로나 쓰나미가 덮친 가운데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인 기업인이다.
안 사장은 1999년 이민, 경제적 어려움 등 온갖 시련을 겪어오던 끝에 지인의 안내로 자동차 정비소 시설과 장비 설치에 눈을 뜨게되어, 2007년 문을 연 ‘오토 리프트 케어’가 날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안 사장은 “제가 하는 사업은 경쟁이 없는 독점 사업이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높다”며 코로나 변화 시대에 한인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강조한다.
▷문의: 571-451-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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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