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한상넷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검색영역
검색어입력
한상소식
한상소식
공지사항
입찰/행사/채용
비즈니스 정보
비즈니스 정보
한상기업 정보
글로벌 파트너십
한상비즈니스자문단
한상기업 제휴
유통채널 안내
제품홍보
1:1 비즈니스 매칭
국내·외 경제정보
산업∙경제 이슈
부처별 경제정보
Biz News Korea(Eng)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인턴십 소개
인턴십이란
지원절차 안내
인턴십 FAQ
인턴십 지원
인턴십 수기
안전 공지사항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 (세계한상대회)
대회 소개
대회개요
대회 FAQ
등록 안내
등록방법 안내
리뷰한상
결과보고
사진자료
영상자료
세계한상대회 20년사
정보센터
정보센터
이벤트/설문
이벤트
당첨자 발표
뉴스레터
묻고 답하기
검색
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한상소식
공지사항
입찰/행사/채용
비즈니스 정보
한상기업 정보
글로벌 파트너십
한상비즈니스자문단
한상기업 제휴
유통채널 안내
제품홍보
1:1 비즈니스 매칭
국내·외 경제정보
산업∙경제 이슈
부처별 경제정보
Biz News Korea(Eng)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인턴십 소개
인턴십이란
지원절차 안내
인턴십 FAQ
인턴십 지원
인턴십 수기
안전 공지사항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 (세계한상대회)
대회 소개
대회개요
대회 FAQ
등록 안내
등록방법 안내
리뷰한상
결과보고
사진자료
영상자료
세계한상대회 20년사
정보센터
이벤트/설문
이벤트
당첨자 발표
뉴스레터
묻고 답하기
한상소식
공지사항
입찰/행사/채용
한상소식
세계한상소식
한상뉴스
한상소식
공지사항
입찰/행사/채용
한상뉴스
국내를 포함한 세계 지역경제 소식, 한상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본 메뉴는 외부사이트의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시는 뉴스의 의미 전달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61061)
국내
(60048)
아시아/대양주
(273)
북아메리카
(617)
남아메리카
(26)
유럽
(74)
중동/아프리카
(20)
독립국가연합
(3)
게시글 검색
검색기간
~
종료조회기간
(예시:19990101)
보기조건 갯수 선택
10개 보기
20개 보기
30개 보기
440/6107
페이지
(전체 61061)
검색분류선택
제목
내용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국내]
냉골 체감경기 이유 있었네…"세대간 실업률 격차가 주요인"
냉골 체감경기 이유 있었네…"세대간 실업률 격차가 주요인" 한은 보고서…체감경기, 2014년 이후 지속해서 악화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세대 간 실업률 격차, 대·중소기업 간 격차 때문에 2014년 이후 체감경기가 지속해서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인당 국민소득(GNI) 3만 달러 시대라고 하지만 상대적 격차를 개선하지 못하면 국민들이 경제성장을 체감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국은행 김형석 차장과 심연정 조사역은 11일 한은 조사통계월보 1월호에 실린 '경제 내 상대적 격차에 따른 체감경기 분석'에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014년 이후에도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으나 상대체감지수는 지속해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대체감지수는 업종별 소득 격차, 업종별 생산격차, 전체 취업자·청년 간 실업률 격차, 생활물가·소비자물가 간 격차, 기업 규모 간 가동률 격차 등 다섯 가지 변수를 가중평균한 체감 경기 지수다. 보고서는 최근 상대체감지수가 하락하는 배경으로 세대 간 실업률 격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실업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감지수 하락분 가운데 마이너스 기여도가 -0.115로 가장 컸다. 15∼29세 청년 실업률, 전체 실업률 격차가 더 벌어지며 2015년 이후에는 마이너스 기여도가 -0.221로 더 확대했다.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감지수 하락에 -0.021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5년 이후에는 마이너스 기여도가 -0.159로 실업률 격차 다음으로 컸다. 대·중소기업 가동률 격차 확대는 고용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 업황이 상대적으로 더 악화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금융위기 이후 구조조정이 진행되며 주요 업종은 계속해서 부진했다. 아울러 주요 대기업의 해외 생산 기지 이전이 활발해지며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은 심화했다. 업종별 생산격차도 실업률 격차,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만큼은 아니지만 체감경기를 꾸준히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업종별 생산격차는 현재 업황 수준을 과거 장기 평균과 비교한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업종 업황이 과거 추세적 수준까지 회복되지 못하며 업종별 생산격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물가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감지수를 오히려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점차 둔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종별 소득 격차는 상대체감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체감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경기 대응 노력도 필요하지만 경제 주체 간의 상대 격차 축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층 고용 개선과 대·중소기업 간 균형 발전, 미래지향적인 산업 구조조정에 의한 업종 간 생산격차 완화 등 상대적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냉골 체감경기 이유 있었네…"세대간 실업률 격차가 주요인" 한은 보고서…체감경기, 2014년 이후 지속해서 악화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세대 간 실업률 격차, 대·중소기업 간 격차 때문에 2014년 이후 체감경기가 지속해서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인당 국민소득(GNI) 3만 달러 시대라고 하지만 상대적 격차를 개선하지 못하면 국민들이 경제성장을 체감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국은행 김형석 차장과 심연정 조사역은 11일 한은 조사통계월보 1월호에 실린 '경제 내 상대적 격차에 따른 체감경기 분석'에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014년 이후에도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으나 상대체감지수는 지속해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대체감지수는 업종별 소득 격차, 업종별 생산격차, 전체 취업자·청년 간 실업률 격차, 생활물가·소비자물가 간 격차, 기업 규모 간 가동률 격차 등 다섯 가지 변수를 가중평균한 체감 경기 지수다. 보고서는 최근 상대체감지수가 하락하는 배경으로 세대 간 실업률 격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실업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감지수 하락분 가운데 마이너스 기여도가 -0.115로 가장 컸다. 15∼29세 청년 실업률, 전체 실업률 격차가 더 벌어지며 2015년 이후에는 마이너스 기여도가 -0.221로 더 확대했다.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감지수 하락에 -0.021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5년 이후에는 마이너스 기여도가 -0.159로 실업률 격차 다음으로 컸다. 대·중소기업 가동률 격차 확대는 고용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 업황이 상대적으로 더 악화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금융위기 이후 구조조정이 진행되며 주요 업종은 계속해서 부진했다. 아울러 주요 대기업의 해외 생산 기지 이전이 활발해지며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은 심화했다. 업종별 생산격차도 실업률 격차, 대·중소기업 간 가동률 격차만큼은 아니지만 체감경기를 꾸준히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업종별 생산격차는 현재 업황 수준을 과거 장기 평균과 비교한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업종 업황이 과거 추세적 수준까지 회복되지 못하며 업종별 생산격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물가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감지수를 오히려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점차 둔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종별 소득 격차는 상대체감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체감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경기 대응 노력도 필요하지만 경제 주체 간의 상대 격차 축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층 고용 개선과 대·중소기업 간 균형 발전, 미래지향적인 산업 구조조정에 의한 업종 간 생산격차 완화 등 상대적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IMF, 한국 금융부문 정기 평가…금융위 평가대응단 가동
IMF, 한국 금융부문 정기 평가…금융위 평가대응단 가동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올해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부문 평가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부문 평가 프로그램(FSAP)은 IMF가 회원국의 국제기준 충족 여부와 금융시스템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5년마다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IMF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회원국 금융시스템 안정성과 복원력 향상을 위한 정책 대응방안을 권고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마지막으로 평가를 받은 것은 2013년이다. 당시 IMF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 정치적 영향권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오는 12일 평가단 사전방문을 시작으로 서면질의·답변, 1·2차 방문평가 순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평가결과는 내년 상반기 IMF 이사회에 최종보고될 계획이다. 사전방문 때는 금융위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감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평가 일정과 평가 범위 등을 협의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금융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평가대응 추진단을 구성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MF, 한국 금융부문 정기 평가…금융위 평가대응단 가동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올해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부문 평가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부문 평가 프로그램(FSAP)은 IMF가 회원국의 국제기준 충족 여부와 금융시스템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5년마다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IMF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회원국 금융시스템 안정성과 복원력 향상을 위한 정책 대응방안을 권고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마지막으로 평가를 받은 것은 2013년이다. 당시 IMF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 정치적 영향권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오는 12일 평가단 사전방문을 시작으로 서면질의·답변, 1·2차 방문평가 순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평가결과는 내년 상반기 IMF 이사회에 최종보고될 계획이다. 사전방문 때는 금융위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감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평가 일정과 평가 범위 등을 협의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금융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평가대응 추진단을 구성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수소 생산·저장 원천기술 개발에 5년간 600억원 투자
수소 생산·저장 원천기술 개발에 5년간 600억원 투자 과기부, 올해 121억원 규모 수소에너지 신규과제 공모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한 수소 생산·저장 분야 원천기술 개발에 올해부터 5년간 약 6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과기부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올해 진행할 친환경·고효율 수소 생산과 안정적 저장을 위한 121억원 규모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신규과제는 차세대 기술 고도화, 미래 유망 신기술 발굴, 사업화 모델 기반의 기술개발 등 3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차세대 기술 고도화 과제로는 알칼라인 수전해,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액상유기화합물 수소저장 부문에서 각 1개 연구단을 선정해 4년(3+1)간 지원, 기술별로 핵심소재·요소기술 개발 및 소규모 실증을 추진한다. 미래 유망신기술 과제는 차세대 기술 고도화 3개 과제를 제외한 분야에서 경쟁형 연구방식으로 추진되며 18개 과제 선기획 연구(3개월) 후 평가를 통해 본연구 1단계(3년) 12개 과제, 2단계(2년) 6개 과제를 지원한다. 사업화 모델 기반 기술개발 과제는 기후산업육성모델인 '친환경 충전소'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5년(3+2)간 지원한다. 중장기적으로 충전소 현장에서 태양광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추진한다.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와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 '2019년도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 및 '2019년도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소 생산·저장 원천기술 개발에 5년간 600억원 투자 과기부, 올해 121억원 규모 수소에너지 신규과제 공모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한 수소 생산·저장 분야 원천기술 개발에 올해부터 5년간 약 6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과기부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올해 진행할 친환경·고효율 수소 생산과 안정적 저장을 위한 121억원 규모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신규과제는 차세대 기술 고도화, 미래 유망 신기술 발굴, 사업화 모델 기반의 기술개발 등 3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차세대 기술 고도화 과제로는 알칼라인 수전해,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액상유기화합물 수소저장 부문에서 각 1개 연구단을 선정해 4년(3+1)간 지원, 기술별로 핵심소재·요소기술 개발 및 소규모 실증을 추진한다. 미래 유망신기술 과제는 차세대 기술 고도화 3개 과제를 제외한 분야에서 경쟁형 연구방식으로 추진되며 18개 과제 선기획 연구(3개월) 후 평가를 통해 본연구 1단계(3년) 12개 과제, 2단계(2년) 6개 과제를 지원한다. 사업화 모델 기반 기술개발 과제는 기후산업육성모델인 '친환경 충전소'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5년(3+2)간 지원한다. 중장기적으로 충전소 현장에서 태양광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추진한다.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와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 '2019년도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 및 '2019년도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2월 엔지니어상에 LG화학 이충훈·케이팩코리아 이근백씨
2월 엔지니어상에 LG화학 이충훈·케이팩코리아 이근백씨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LG화학 이충훈 연구위원과 케이팩코리아 이근백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이충훈 연구위원은 독자적인 촉매기술과 고온용액 공정기술 개발 및 상용화로 고부가가치 탄성중합체(elastomer) 제품의 상업화를 이끌며 석유화학 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엘라스토머 제품은 자동차 내외장재, 신발·기능성 필름 등에 사용되는 고탄성의 친환경 기능 소재로, 이 연구위원은 해외 선진기술을 뛰어넘는 촉매 반응성이 우수한 용액 중합 기술을 개발, 자동차 및 에너지 등 전방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부문 이근백 대표이사는 해외 선진기업과의 기술제휴로 국내 산업환경에 적합한 수처리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며 환경산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폐수처리의 핵심기술인 미세기포 생성 기술을 단일장비 내에 적용, 후속 공정의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사용되는 약품의 양을 줄여 환경 오염원을 저감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1명씩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월 엔지니어상에 LG화학 이충훈·케이팩코리아 이근백씨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LG화학 이충훈 연구위원과 케이팩코리아 이근백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이충훈 연구위원은 독자적인 촉매기술과 고온용액 공정기술 개발 및 상용화로 고부가가치 탄성중합체(elastomer) 제품의 상업화를 이끌며 석유화학 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엘라스토머 제품은 자동차 내외장재, 신발·기능성 필름 등에 사용되는 고탄성의 친환경 기능 소재로, 이 연구위원은 해외 선진기술을 뛰어넘는 촉매 반응성이 우수한 용액 중합 기술을 개발, 자동차 및 에너지 등 전방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부문 이근백 대표이사는 해외 선진기업과의 기술제휴로 국내 산업환경에 적합한 수처리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며 환경산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폐수처리의 핵심기술인 미세기포 생성 기술을 단일장비 내에 적용, 후속 공정의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사용되는 약품의 양을 줄여 환경 오염원을 저감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1명씩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데이터 사업에 1천787억원 투입"…과기부 14일 설명회
"데이터 사업에 1천787억원 투입"…과기부 14일 설명회 중기·소상공인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 지원 등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데이터 기반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데이터 관련 사업에 총 1천787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통합설명회를 열어 데이터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구매를 원하는 기업 1천곳에 2천만원씩을 지원하고 데이터 가공을 희망하는 기업 640곳에는 기업당 최고 8천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데이터를 생산·구축하는 '빅데이터 센터' 100곳을 개소하는 데 459억원을 지원하고 금융, 환경 등 분야별 데이터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는 2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개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는 '본인정보 활용지원 사업'(마이데이터·MyData)에는 올해 97억원을 투자한다. 개인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기업과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별로 최고 10억원씩을 준다. 또 빅데이터의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는 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 국장은 "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자원"이라며 "데이터 활용 촉진을 통해 전 산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부터 데이터 분야에 투자해 데이터 구축에서 유통·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데이터 중심의 혁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데이터 사업에 1천787억원 투입"…과기부 14일 설명회 중기·소상공인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 지원 등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데이터 기반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데이터 관련 사업에 총 1천787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통합설명회를 열어 데이터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구매를 원하는 기업 1천곳에 2천만원씩을 지원하고 데이터 가공을 희망하는 기업 640곳에는 기업당 최고 8천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데이터를 생산·구축하는 '빅데이터 센터' 100곳을 개소하는 데 459억원을 지원하고 금융, 환경 등 분야별 데이터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는 2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개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는 '본인정보 활용지원 사업'(마이데이터·MyData)에는 올해 97억원을 투자한다. 개인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기업과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별로 최고 10억원씩을 준다. 또 빅데이터의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는 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 국장은 "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자원"이라며 "데이터 활용 촉진을 통해 전 산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부터 데이터 분야에 투자해 데이터 구축에서 유통·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데이터 중심의 혁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게시판] 환경산업기술원,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
[게시판] 환경산업기술원,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올해 환경산업 지원 정책 설명과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환경산업기술원,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올해 환경산업 지원 정책 설명과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작년 산업재해 노동자 일자리 복귀율 65%…소폭 상승
작년 산업재해 노동자 일자리 복귀율 65%…소폭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가 일자리로 복귀한 비율이 지난해 소폭 상승했다고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11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이 끝난 산재 노동자 8만4천11명 가운데 5만4천817명(65.2%)이 일자리로 복귀했다. 산재 노동자의 직업 복귀율은 전년(63.5%)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연도별 직업 복귀율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 노동자가 일자리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의 '개인별 맞춤 재활 서비스'가 직업 복귀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별 맞춤 재활 서비스는 중증 장해를 당한 산재 노동자에게 재활 전문가인 '잡 코디네이터'가 1 대 1 맞춤 서비스를 요양부터 직업 복귀 단계까지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재활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재활 인증 의료기관도 53곳에서 111곳으로 확대했다. 지난달에는 산재 노동자에 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를 임명해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재관리 의사' 제도도 도입했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년 산업재해 노동자 일자리 복귀율 65%…소폭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가 일자리로 복귀한 비율이 지난해 소폭 상승했다고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11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이 끝난 산재 노동자 8만4천11명 가운데 5만4천817명(65.2%)이 일자리로 복귀했다. 산재 노동자의 직업 복귀율은 전년(63.5%)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연도별 직업 복귀율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 노동자가 일자리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의 '개인별 맞춤 재활 서비스'가 직업 복귀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별 맞춤 재활 서비스는 중증 장해를 당한 산재 노동자에게 재활 전문가인 '잡 코디네이터'가 1 대 1 맞춤 서비스를 요양부터 직업 복귀 단계까지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재활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재활 인증 의료기관도 53곳에서 111곳으로 확대했다. 지난달에는 산재 노동자에 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를 임명해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재관리 의사' 제도도 도입했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남양, 국민연금 '배당확대' 요구 거절…"유보금으로 기업가치↑"
남양, 국민연금 '배당확대' 요구 거절…"유보금으로 기업가치↑"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남양유업이 배당을 확대하라는 국민연금의 요구를 사실상 거절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남양유업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분율 6.15%를 가진 국민연금이 주주 권익을 대변한다는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합법적인 고배당 정책을 이용해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이익 증대를 대변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대 주주 51.68%와 특수관계인 2.17%를 합치면 이들의 지분율이 53.85%에 달해 배당을 확대하면 증가한 배당금의 50% 이상을 가져가는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이 혜택을 본다"며 "이 때문에 사내유보금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하고자 낮은 배당 정책을 유지해왔다"고 해명했다. 고배당으로 회사 이익을 사외로 유출하기보다는 사내유보금을 통해 재무구조 건전성을 높이고, 장기투자를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해왔다는 게 남양유업 측의 주장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저배당 기조로 회사 이익의 사외유출을 최소화한 덕에 1997년 IMF 외환위기부터 '무차입 경영'이 가능했다"며 "이후 재무구조 건전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가치는 더욱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배당을 확대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앞서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박상수 경희대 교수)는 7일 주주권행사 분과위원회를 열어 '배당 관련 공개중점기업(남양유업)에 대한 주주제안 행사(안) 등을 검토, 논의한 바 있다. 논의 결과, 국민연금은 남양유업(주)에 '배당정책 수립·공시와 관련해 심의·자문하는 위원회(이사회와 별도의 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하도록 주주제안을 하기로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주주제안은 안건으로 상정해 주주 의견을 수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양, 국민연금 '배당확대' 요구 거절…"유보금으로 기업가치↑"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남양유업이 배당을 확대하라는 국민연금의 요구를 사실상 거절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남양유업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분율 6.15%를 가진 국민연금이 주주 권익을 대변한다는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합법적인 고배당 정책을 이용해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이익 증대를 대변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대 주주 51.68%와 특수관계인 2.17%를 합치면 이들의 지분율이 53.85%에 달해 배당을 확대하면 증가한 배당금의 50% 이상을 가져가는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이 혜택을 본다"며 "이 때문에 사내유보금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하고자 낮은 배당 정책을 유지해왔다"고 해명했다. 고배당으로 회사 이익을 사외로 유출하기보다는 사내유보금을 통해 재무구조 건전성을 높이고, 장기투자를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해왔다는 게 남양유업 측의 주장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저배당 기조로 회사 이익의 사외유출을 최소화한 덕에 1997년 IMF 외환위기부터 '무차입 경영'이 가능했다"며 "이후 재무구조 건전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가치는 더욱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배당을 확대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앞서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박상수 경희대 교수)는 7일 주주권행사 분과위원회를 열어 '배당 관련 공개중점기업(남양유업)에 대한 주주제안 행사(안) 등을 검토, 논의한 바 있다. 논의 결과, 국민연금은 남양유업(주)에 '배당정책 수립·공시와 관련해 심의·자문하는 위원회(이사회와 별도의 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하도록 주주제안을 하기로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주주제안은 안건으로 상정해 주주 의견을 수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에스에프에이 작년 영업익 2천360억원…0.05% 감소
에스에프에이 작년 영업익 2천360억원…0.05% 감소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에이[05619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2천360억원으로 전년보다 0.0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천607억원으로 18.7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천699억원으로 16.43% 감소했다. 작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3천910억원으로 8.20% 줄었고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31.54% 늘었다. 에스에프에이는 또한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278원씩 총 428억원가량을 현금 배당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에스에프에이 작년 영업익 2천360억원…0.05% 감소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에이[05619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2천360억원으로 전년보다 0.0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천607억원으로 18.7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천699억원으로 16.43% 감소했다. 작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3천910억원으로 8.20% 줄었고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31.54% 늘었다. 에스에프에이는 또한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278원씩 총 428억원가량을 현금 배당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국내]
핸즈코퍼레이션, 68억원 규모 기술전수·설비공급 계약
핸즈코퍼레이션, 68억원 규모 기술전수·설비공급 계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 상장사 핸즈코퍼레이션[143210]은 파키스탄의 '하이테크 알로이 휠'( Hi-Tech Alloy Wheels Limited)과 승용차용 알루미늄 휠 제조 기술전수 및 설비공급 계약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68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일부터 8년이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핸즈코퍼레이션, 68억원 규모 기술전수·설비공급 계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 상장사 핸즈코퍼레이션[143210]은 파키스탄의 '하이테크 알로이 휠'( Hi-Tech Alloy Wheels Limited)과 승용차용 알루미늄 휠 제조 기술전수 및 설비공급 계약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68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일부터 8년이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1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