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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대표적인 한인 여성 사업가로 꼽히는 토니 고(Toni Ko) 대표가 새로운 화장품 사업에 나섰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LA 카운티에 본사를 둔 화장품 업체 중 직원 수 기준 최대 회사 순위를 공개하며 지난해 고 대표가 설립한 '비스포크 뷰티 브랜즈(Bespoke Beauty Brands)'가 14번째를 차지했다고 20일 전했다.
라치몬트 빌리지에 위치한 비스포크 뷰티 브랜즈는 직원 수 17명으로 순위에 들었다. 저널은 이 회사가 소셜미디어 등의 인플루언서 또는 사업가들과 협업해서 각종 뷰티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뷰티 인큐베이터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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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고 설립 '비스포크' LA서 14번째 뷰티업체 올라
[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