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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는 지난 8일 오후 5시 40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과 대면으로 올해 마지막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 이사회에서 노상일 신임 회장은 “한인 상공회의소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사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내년 한해동안 4가지 방향을 설정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첫번째-분과위원회 구성 ▲두번째-중소기업 정부 지원 프로그램 개발 ▲세번째-2-30대 차세대 기업인 육성 ▲네번째-네트웍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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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