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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영와코루, 작년 영업익 7억5천만원…87.4% 감소
신영와코루, 작년 영업익 7억5천만원…87.4% 감소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신영와코루[00580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5천만원으로 전년보다 8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714억4천만원으로 6.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70.3% 감소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영와코루, 작년 영업익 7억5천만원…87.4% 감소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신영와코루[00580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5천만원으로 전년보다 8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714억4천만원으로 6.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70.3% 감소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씨에스윈드, 37억원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
씨에스윈드, 37억원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풍력발전타워 제조업체 씨에스윈드[112610]는 미국 업체 '베스타스 아시아 퍼시픽 에이에스'(Vestas Asia Pacific A/S)와 약 36억6천만원 규모의 윈드 타워(WIND TOW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2%에 해당한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씨에스윈드, 37억원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풍력발전타워 제조업체 씨에스윈드[112610]는 미국 업체 '베스타스 아시아 퍼시픽 에이에스'(Vestas Asia Pacific A/S)와 약 36억6천만원 규모의 윈드 타워(WIND TOW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2%에 해당한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국민연금 "한진칼 지분 6.7%…보유 목적 '경영참가'"
국민연금 "한진칼 지분 6.7%…보유 목적 '경영참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1일 기준 한진칼[180640]의 주식 지분율이 6.70%(396만4천894주)라고 7일 공시했다. 공단 측은 이번 주식보유상황 보고 사유를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보유 목적을 변경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직전 보고 때인 지난해 10월 31일에는 한진칼 지분 7.34%를 보유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연금 "한진칼 지분 6.7%…보유 목적 '경영참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1일 기준 한진칼[180640]의 주식 지분율이 6.70%(396만4천894주)라고 7일 공시했다. 공단 측은 이번 주식보유상황 보고 사유를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보유 목적을 변경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직전 보고 때인 지난해 10월 31일에는 한진칼 지분 7.34%를 보유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연초 건설체감경기 위축…대형 업체는 예타면제 '기대감'
연초 건설체감경기 위축…대형 업체는 예타면제 '기대감'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연초 공공공사 발주가 줄어들면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다시 위축됐다. 그러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발표로 대형 건설사의 체감경기는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4.3포인트 하락한 76.6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는 대한건설협회 소속 일반 건설사업자의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CBSI는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연말 공공공사 발주 증가 등에 힘입어 지수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새해들어 다시 하락 전환했다. 연초 체감경기가 떨어진 것은 작년 말 대비 공공공사 발주와 기성(旣成)대금 지급이 위축되는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원은 다만 최근 24조원 규모의 지방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발표 영향으로 지수가 예년 1월에 비해 급락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 기업의 지수가 전월대비 8.3포인트 상승한 100을 기록한 반면 중견기업은 5.4포인트 하락한 65.1, 중소기업은 18.0포인트 하락한 62.3에 머물렀다. 2월 CBSI 전망치는 1월 실적치보다 5.6포인트 상승한 82.2로 예상됐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예타 면제 사업이 주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많다 보니 대형 업체 위주로 체감경기가 호전됐고 중견·중소업체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며 "2월에도 공공공사 발주가 크게 늘지 않아 실제 CBSI 실적치는 80에 못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초 건설체감경기 위축…대형 업체는 예타면제 '기대감'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연초 공공공사 발주가 줄어들면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다시 위축됐다. 그러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발표로 대형 건설사의 체감경기는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4.3포인트 하락한 76.6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는 대한건설협회 소속 일반 건설사업자의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CBSI는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연말 공공공사 발주 증가 등에 힘입어 지수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새해들어 다시 하락 전환했다. 연초 체감경기가 떨어진 것은 작년 말 대비 공공공사 발주와 기성(旣成)대금 지급이 위축되는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원은 다만 최근 24조원 규모의 지방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발표 영향으로 지수가 예년 1월에 비해 급락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 기업의 지수가 전월대비 8.3포인트 상승한 100을 기록한 반면 중견기업은 5.4포인트 하락한 65.1, 중소기업은 18.0포인트 하락한 62.3에 머물렀다. 2월 CBSI 전망치는 1월 실적치보다 5.6포인트 상승한 82.2로 예상됐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예타 면제 사업이 주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많다 보니 대형 업체 위주로 체감경기가 호전됐고 중견·중소업체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며 "2월에도 공공공사 발주가 크게 늘지 않아 실제 CBSI 실적치는 80에 못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씨엔플러스, 작년 영업손실 45억원…적자 확대
씨엔플러스, 작년 영업손실 45억원…적자 확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씨엔플러스[11553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10.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씨엔플러스, 작년 영업손실 45억원…적자 확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씨엔플러스[11553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10.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이글루시큐리티, 386억원 규모 행안부 사업 용역 계약
이글루시큐리티, 386억원 규모 행안부 사업 용역 계약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이글루시큐리티[067920]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386억원 규모의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4.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글루시큐리티, 386억원 규모 행안부 사업 용역 계약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이글루시큐리티[067920]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386억원 규모의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4.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檢, 200만원 돌린 광주 축협 조합장 후보 전국 첫 구속
檢, 200만원 돌린 광주 축협 조합장 후보 전국 첫 구속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오는 3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현금을 돌린 입후보예정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속됐다. 광주지검 공안부(이희동 부장검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광주 광산구 모 축협 조합장 후보 A(62)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중순 조합원과 그 가족 등 4명에게 현금 2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5만원권을 10장씩 말아 고무줄로 묶은 뒤 악수를 하며 조합원들에게 돈을 건넸다. 검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檢, 200만원 돌린 광주 축협 조합장 후보 전국 첫 구속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오는 3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현금을 돌린 입후보예정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속됐다. 광주지검 공안부(이희동 부장검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광주 광산구 모 축협 조합장 후보 A(62)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중순 조합원과 그 가족 등 4명에게 현금 2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5만원권을 10장씩 말아 고무줄로 묶은 뒤 악수를 하며 조합원들에게 돈을 건넸다. 검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코리안리, 작년 영업익 1천441억원…18% 감소
코리안리, 작년 영업익 1천441억원…18% 감소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리안리[00369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441억원으로 전년보다 18.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5천588억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천20억원으로 23.3% 줄었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을 "발생손해액 증가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감소"라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1%이고 배당금 총액은 약 316억원이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리안리, 작년 영업익 1천441억원…18% 감소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리안리[00369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441억원으로 전년보다 18.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5천588억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천20억원으로 23.3% 줄었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을 "발생손해액 증가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감소"라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1%이고 배당금 총액은 약 316억원이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블랙록 "삼성전자 지분 5.03% 보유"
블랙록 "삼성전자 지분 5.03% 보유"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미국의 투자자문사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특별관계자 15인과 함께 삼성전자[005930] 주식 5.03%(3억39만1천6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7일 공시했다. 블랙록 측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블랙록 "삼성전자 지분 5.03% 보유"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미국의 투자자문사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특별관계자 15인과 함께 삼성전자[005930] 주식 5.03%(3억39만1천6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7일 공시했다. 블랙록 측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국내]
피앤이솔루션, 작년 영업익 118억원…33.9% 증가
피앤이솔루션, 작년 영업익 118억원…33.9% 증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피앤이솔루션[131390]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전년보다 3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28억원으로 3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으로 46.7% 증가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피앤이솔루션, 작년 영업익 118억원…33.9% 증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피앤이솔루션[131390]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전년보다 3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28억원으로 3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으로 46.7% 증가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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