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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미 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격파하고 대망의 월드시리즈(WS)에 진출하자 한인타운 요식업계는 월드시리즈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20일부터 시작된 월드시리즈에 한인 요식업계도 발빠르게 대응하며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로 분주하게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한인 요식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주를 ‘다저스 특수’ 주간으로 부르고 매출 상승을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
또한 다저스 특수는 비단 한인 요식업계뿐만 아니라 다저스 용품을 공식 판매하는 업소와 TV를 판매하는 가전제품 판매점들, 한인 그로서리 마켓들도 다저스 특수의 낙수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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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