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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에서 비상장 최대 사기업(프라이빗 컴퍼니)은 유기농 수퍼마켓 전문 체인 트레이더 조스가 2019년 매출이 170억달러로 집계되며 LA 카운티에 본사를 둔 사기업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인 기업 중에서는 그로서리 체인 수피리어 그로서스가 매출 17억달러로 22위, 수산물을 공급하는 퍼시픽 아메리칸 피시가 매출 3억달러로 89위, 식품·잡화 도매 기업 JC 세일즈가 매출 2억900만달러로 109위, 의류 제조 기업 구스 매뉴팩처링이 매출 2억달러로 114위에 각각 랭크됐다.
한편 이번 순위는 사기업이 LA 비즈니스 저널의 요청에 따라 매출 등 자료를 제공했거나 저널이 자체 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을 토대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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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