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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시 뷰티 LLC(Farmacy Beauty LLC)‘ 데이비드 정 최고경영자는 10월 5일 뉴욕한인회가 진행 중인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에 동참 의사를 밝히며 뉴욕한인회에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데이비드 정 최고경영자는 “유대인들의 경우 기부는 자신이 속한 사회를 위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뉴욕한인회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한인사회에도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욕한인회(전화 212-255-6969 / 홈페이지 www.nykorean.org)를 통해 펀드 후원 참여나 수혜 신청 문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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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시 뷰티‘ 데이비드 정 대표, 뉴욕 한인 취약계층에 10만달러 기부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