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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가 뱅크오브호프 출신의 오상교 전무를 최고크레딧책임자(CCO)로 임명한 데 이어 하나파이낸셜의 지미 방(사진) 비즈니스 대출 디렉터 및 상무를 최고뱅킹책임자(CBO)로 영입했다.
SBA융자 전문가인 방 전무는 오픈뱅크의 SBA융자 플랫폼 강화 등의 업무를 19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는 구 나라은행 SBA융자 부장으로 7년, 뱅크오브호프의 전신격인 BBCN(구 중앙은행과 나라은행 합병)에서 동부지역 SBA 융자본부장을 약 5년 동안 맡으면서 은행의 SBA융자 실적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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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