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유명 한인의류전문 업체인 ’사우스폴‘과 ‘AAO’ 임직원들이 각각 10만달러와 1만달러를 뉴욕한인회가 진행하고 있는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기부했다.
사우스폴 임직원들은 14일 뉴욕한인회에 기부금을 전하며 “한인사회 전반에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 돼 한 분이라도 더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전 미주를 넘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뉴욕한인회에 전화(212-255-6969)나 웹사이트(www.nykorean.org)를 방문하면 된다.
기사 원문 보기
[출처 : 미주한국일보]